레위기 6:8–18
츠아브 1일째
6장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이것은 번제물에 관한 규례다. 번제물은 제단 위, 제물을 태우는 곳에 밤새 올려져 아침까지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그곳에서 계속 불타올라야 한다.
10제사장은 고운 삼베로 만든 긴 겉옷과 속바지를 입고서 제단 위에서 불에 타고 재만 남은 번제물을 가져다 제단 옆에 두어야 한다.
11그 후에 그는 고운 삼베 옷을 벗고 일상적인 옷으로 갈아입고 나서 그 재를 이스라엘의 야영지 밖, 정결한 곳으로 내 가야 한다.
12제단 위의 불은 그곳에서 계속 타고 있어야 하고 꺼져서는 안 된다. 아침마다 제사장은 나무를 가져다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그 위에다 화목제물의 지방이 있는 부위를 불태워야 한다.
13그 불은 제단에서 계속 타올라야 하며 꺼져서는 안 된다.
14이것은 곡식제물에 관한 규례다.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을 여호와 앞, 제단 앞에 드려야 한다.
15그는 고운 곡식 가루 한 줌과 올리브 기름을 가져다 그 곡식제물 위에 모든 유향을 더해 제단 위에 그것을 기념물로 태워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를 내야 한다.
16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나머지를 먹을 것이며 그것은 거룩한 곳, 곧 회막 뜰에서 누룩 없이 먹어야 한다.
17그것은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 된다. 나는 그것을 내 화제물 가운데 그들의 몫으로 주었다. 그러므로 속죄제물과 속건제물과 같이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18아론의 자손들 가운데 남자는 그것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이 너희 대대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 가운데 그들이 받을 영원한 몫이다. 이 제물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거룩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