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1:1–19
미슈파트임 1일째
21장
1“이것은 네가 백성들 앞에 두어야 할 율례들이다.
2만약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6년 동안 너를 섬겨야 한다. 그러나 7년째에는 그가 대가 없이 자유롭게 나갈 것이다.
3만약 그가 혼자 왔다면 나갈 때도 혼자 갈 것이요, 올 때 아내를 데리고 왔다면 아내도 그와 함께 나갈 것이다.
4만약 주인이 아내를 짝지어 주어 아내가 아들이나 딸을 낳았다면 그 여자와 자식들은 주인의 것이요, 그 남자만 나갈 것이다.
5그러나 그 종이 허심탄회하게 ‘내가 내 주인과 내 아내와 자식들을 사랑하니 나가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
6그 주인은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 가야 할 것이다. 또한 문이나 문 기둥으로 데리고 가서 그 귀를 송곳으로 뚫어라. 그러면 그는 영원히 그 주인을 섬기게 될 것이다.
7어떤 사람이 자기 딸을 종으로 팔면 그 종은 남종처럼 자유롭게 나가지 못할 것이다.
8주인이 자기가 가지려고 산 그 여종을 기뻐하지 않으면 주인은 여종을 속량해 주어야 한다. 그가 그 여종을 속였기에 이방 민족에 팔아넘길 권리는 없다.
9그가 만약 자기 아들에게 주려고 산 것이라면 그는 그 종을 딸처럼 대해야 할 것이다.
10만약 그가 다른 아내를 들인다 해도 그는 그 여종에게서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아내 되는 권리를 제한할 수 없다.
11만약 그가 이 세 가지를 여종에게 해 줄 수 없다면 여종은 대가 없이 자유롭게 나갈 것이다.”
12“누구든 사람을 쳐 죽이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13다만 의도적으로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넘겨주신 일이면 그는 내가 정해 놓은 곳으로 도망치게 해야 한다.
14그러나 치밀한 계획하에 죽인 것이면 그를 내 제단에서 끌어내어 죽여야 한다.
15누구든 자기 부모를 공격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16누구든 남을 유괴해 팔거나 계속 데리고 있거나 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17누구든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18싸우다가 돌이나 주먹으로 쳤는데 상대방이 죽지 않고 드러눕게 됐다가
19다시 일어나 지팡이를 짚고 다니게 되면 친 사람이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 다친 사람의 시간에 대해 손해를 보상하고 그가 완전히 낫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