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1월 24일 일요일

출애굽기 18:1–12

이드로 1일째

18장

1그때 미디안 제사장이자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고 나오신 일에 대해 모두 들었습니다.

2그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가 돌려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를 데려왔습니다.

3그의 두 아들도 데려왔습니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입니다. 이는 모세가 “내가 이방 땅에서 이방 사람이 됐다”라고 하며 지은 이름이었습니다.

4다른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입니다. 이는 모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내 도움이 되셔서 나를 바로의 칼에서 구원해 주셨다”라며 지은 이름이었습니다.

5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아들들과 아내를 데리고 광야에 있는 모세에게 왔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 가까이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6이드로는 모세에게 전갈을 보내 “네 장인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라고 했습니다.

7그러자 모세는 자기의 장인을 맞으러 나가서는 절하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인사하고 장막으로 들어갔습니다.

8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에게 하신 일과 나오는 길에 맞닥뜨렸던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낱낱이 말해 주었습니다.

9이드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모든 선을 베풀어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을 기뻐했습니다.

10이드로가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세. 그분이 이집트 사람들과 바로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주셨고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백성들을 구해 내셨네.

11여호와께서 다른 모든 신들보다 크시다는 것을 내가 이제 알겠네. 이 백성들에게 교만하게 굴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셨으니 말이네.”

12그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가져왔습니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