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1월 25일 월요일

출애굽기 18:13–23

이드로 2일째

18장

13다음날 모세가 백성들을 재판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주위에 서 있었습니다.

14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는 모든 일을 보고 “자네가 백성들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왜 자네 혼자 앉아서 재판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네 주위에 서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15모세는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여쭈어 보러 제게 옵니다.

16그들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게 가져오면 제가 그들 사이에서 판결을 내려 줍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17모세의 장인은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하는 일이 좋아 보이지 않네.

18자네에게 오는 이 백성들은 자네만 지치게 만들 뿐이네. 자네에게 일이 너무 무거우니 어디 혼자 당해 낼 수 있겠나?

19이제 내 말을 듣게. 내가 몇 가지 말해 주겠네. 하나님께서 자네와 함께하시길 바라네. 자네는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대표가 돼 그들의 문제들을 그분께 가져가야 하네.

20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보여 주게.

21또 모든 백성들 가운데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을 만하며 탐욕스럽지 않은 사람들을 뽑아 백성들 위에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으로 세우고

22그들이 백성들을 위해 항상 재판하도록 하게. 단, 어려운 문제는 자네에게 가져오게 하게. 간단한 사건은 그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걸세. 그렇게 하면 그들이 자네와 함께 일을 나눔으로써 자네 짐도 한결 가벼워질 걸세.

23만약 자네가 이렇게 하고 하나님도 그렇게 명령하시면 자네 부담도 덜고 이 모든 백성들도 만족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될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