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창세기 31:43–32:2

바예체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31장

43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했습니다. “이 딸들도 내 딸들이요, 이 아이들도 내 손자들이며 이 양들도 내 양들이다. 네가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내 것이다. 내가 오늘날 내 딸들이나 내 딸들이 낳은 내 손자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44자, 너와 나 사이에 언약을 맺고 그것을 우리 사이에 증거로 삼도록 하자.”

45야곱이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웠습니다.

46야곱이 자기 친족들에게 “돌들을 모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돌들을 가져다가 쌓고 그 돌무더기 옆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47라반은 그 돌무더기를 여갈사하두다라고 불렀습니다.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고 불렀습니다.

48라반이 말했습니다. “이 돌무더기가 오늘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될 것이다.” 이것이 갈르엣이라고 불려진 유래입니다.

49이것은 또한 미스바라고도 불렸는데 그것은 라반이 말하기를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를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

50네가 만약 내 딸들을 박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를 얻는다거나 하면 비록 우리 사이에 아무도 없어도 하나님께서 너와 나 사이에 증인이 되실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51라반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내가 너와 나 사이에 세운 이 돌무더기와 기둥을 보아라.

52이 돌무더기가 증거며 이 기둥이 증거다. 내가 이 돌무더기를 지나 네게로 가지 않을 것이며 너도 이 돌무더기와 기둥을 지나 나를 해치러 오지 말아야 한다.

53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서 우리 사이를 판단하시기를 빈다.” 야곱이 자기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분의 이름으로 맹세를 했습니다.

54야곱이 그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자기 친족들을 불러 빵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함께 식사를 한 뒤 그 산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55다음날 아침 일찍 라반이 일어나 자기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고 그들을 위해 복을 빌었습니다. 라반이 길을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32장

1야곱 역시 자기 길을 계속해서 갔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2야곱이 그들을 보고 “이것은 하나님의 군대다”라고 말하며 그곳을 마하나임이라고 불렀습니다.

하프타라

호세아 12:12–14:9

12장

12야곱이 아람 땅으로 도망갔다.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으려고 일했으며 아내를 얻으려고 양을 쳤다.

13여호와께서는 예언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고 예언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지키셨다.

14에브라임은 여호와를 몹시 화나게 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를 벌하시고 주께서 받으신 수모를 그들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3장

1에브라임이 말할 때 세상이 벌벌 떨었으며 그는 이스라엘에서 자기 스스로 높였다. 그러나 그는 바알로 인해 죄를 짓고 죽었다.

2이제 그들은 갈수록 더 많은 죄를 짓는다. 그들 스스로 이해하는 대로 은으로 우상들을 만든다. 모든 우상들은 세공 장인들이 만든 것이다. 그것들에 대해서 그들이 말한다. “그들이 인간을 희생제사로 드리고 송아지 우상에 입을 맞춘다.”

3그러므로 그들은 마치 아침 구름 같고 금세 사라지는 이른 이슬 같고 타작 마당에서 날리는 겨 같고 창문으로 사라지는 연기 같을 것이다.

4“그러나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라. 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

5내가 광야에서, 그 가뭄의 땅에서 너를 알았다.

6내가 그들을 먹이자 배가 불렀고 그들이 배가 부르자 교만해졌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잊어버렸다.

7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사자처럼 될 것이고 길가의 표범처럼 그들을 지켜볼 것이다.

8새끼를 잃은 암곰처럼 내가 그들에게 맞서서 그들의 가슴을 찢을 것이다. 내가 거기서 사자처럼 그들을 먹어 삼키고 들짐승이 그들을 찢어 놓을 것이다.

9이스라엘이여, 네가 망하게 됐다. 너를 도와주는 내게 네가 대항하기 때문이다.

10네 왕이 어디에 있느냐? 네 모든 성읍들에서 너를 구해 줄 사람이 어디 있느냐? 네가 ‘나를 구원할 왕과 관리들을 주소서’라고 말했던 네 재판장들이 어디에 있느냐?

11내가 내 진노로 네게 왕을 주었고 내가 내 분노로 왕을 제거했다.

12에브라임의 죄가 기록되고 그의 범죄 기록이 보관돼 있다.

13해산하는 여자의 고통이 그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그는 분별력이 없는 아이다. 때가 돼도 태의 문을 열고 나오지 않는다.

14내가 그들을 음부의 손에서 속량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죽음에서 건져 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에 있느냐? 무덤아, 네 멸망이 어디에 있느냐? 슬픔이 내 눈에서 숨겨질 것이다.

15그가 자기 형제들 가운데 번성해도 동쪽 바람이 불어오고 여호와의 바람이 광야에서 불어올 것이다. 그의 샘물이 마를 것이고 그의 우물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창고 안에 있는 그의 모든 보물들이 약탈당할 것이다.

16사마리아여, 너는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에 범죄했다. 그들의 아이들이 저주를 받아 칼에 쓰러질 것이다. 임신한 여자들은 배가 갈릴 것이다.”

14장

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 죄악 때문에 네가 넘어지게 됐다!

2너희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에게 말하라. “모든 죄악을 제거해 주시고 은혜로 받아 주셔서 우리가 우리의 입술의 열매를 드리게 해 주소서.

3앗시리아가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에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우리가 더 이상 ‘우리의 신’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고아가 주께 긍휼히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4“내가 그들의 변절을 용서하고 내가 그들을 기꺼이 사랑할 것이다. 내 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5나는 이스라엘에게 이슬 같고 이스라엘은 백합화처럼 피어날 것이다.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그 뿌리가 내릴 것이다.

6그의 어린 가지들은 자라날 것이고 그의 영광은 올리브 나무 같을 것이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 같을 것이다.

7그들이 돌아와 내 그늘 아래 거주할 것이고 곡식처럼 소생할 것이며 포도나무처럼 자라날 것이다. 그의 명성은 레바논의 포도주와 같을 것이다.

8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내가 우상들과 더 이상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구나. 그러므로 내가 듣고 보살펴 줄 것이다. 나는 잎이 무성한 삼나무 같으니 나로 인해 네 열매가 맺힐 것이다.”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분별하겠느냐? 누가 분별력이 있어 이해하겠느냐? 여호와의 길은 옳으니 의인들이 그 길로 다닌다. 그러나 범죄자들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진다.

혹은 호세아 11:7–12:11

11장

7내 백성이 내게서 등을 돌리기로 작정했다. 그들 모두가 지극히 높은 이를 소리 내 부른다 해도 그가 그들을 일으켜 세우지 않을 것이다.

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하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떻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떻게 너를 아드마처럼 하겠느냐? 내가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내 마음이 바뀌어 내 긍휼이 뜨겁게 솟아오른다.

9내가 내 진노를 쏟지 않고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고 사람이 아니며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신이기 때문이다. 내가 진노하러 오지 않을 것이다.

10그들이 여호와를 따라갈 것이며 그가 사자처럼 포효할 것이다. 그가 포효하면 그의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면서 나올 것이다.

11이집트로부터 새들처럼, 앗시리아 땅으로부터 비둘기들처럼 그들이 떨면서 나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각자의 집에서 살게 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2에브라임이 거짓말로, 이스라엘 족속이 속임수로 내 주위를 둘러쌌다. 그러나 아직도 유다는 하나님께, 신실하신 거룩한 분께 반항하고 있다.

12장

1바람이 에브라임을 몰아치고 에브라임은 계속해서 동쪽 바람을 뒤쫓아가며 거짓말과 폭력을 증가시킨다. 그들이 앗시리아와 조약을 맺고 이집트에는 기름을 보낸다.

2여호와께서 유다와 시비를 따질 일이 있다. 그분이 야곱의 행동에 따라서 그를 처벌하시고 그의 행위에 따라서 그에게 되갚아 주실 것이다.

3야곱이 어머니 뱃속에서 자기 형의 발뒤꿈치를 붙잡았고 어른이 돼서는 하나님과 씨름했다.

4그가 천사와 씨름해 천사를 압도하고서 울면서 천사에게 은총을 구했다. 그가 하나님을 벧엘에서 만났고 그곳에서 그분과 이야기했다.

5그분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다. 여호와는 그분의 잘 알려진 이름이다!

6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인애와 정의를 준수하고 끊임없이 네 하나님을 만나려고 기다려라.

7상인들은 속이는 저울을 손에 들고 착취하기를 좋아한다.

8에브라임은 말한다. “나는 아주 부자다. 나는 많은 재산을 가졌다. 내 모든 재산에 대해서 그들이 불법이나 죄를 찾지 못한다.”

9“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다. 내가 너를 다시 천막 안에서 살게 하기를 정기적으로 있는 축제날처럼 살게 할 것이다.

10내가 예언자들을 통해 말했고 그들에게 여러 환상을 주었으며 예언자들을 통해 비유로 이야기했다.”

11길르앗은 악하다. 분명히 그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 그들이 길갈에서 소머리를 제물로 바치고 있으니 그들의 제단이 밭고랑 사이의 돌무더기처럼 될 것이다.

브릿 하다샤

요한복음 1:43–51

1장

43다음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시려다 빌립을 만나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라.”

44빌립도 역시 안드레와 베드로처럼 벳새다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45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예언자들도 기록했던 그분을 우리가 만났소. 그분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시오!”

46나다나엘이 물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는가?” 빌립이 말했습니다. “와서 보시오!”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다가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참 이스라엘 사람이 있다. 이 사람에게는 거짓된 것이 없다.”

48나다나엘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보았다.”

49그러자 나다나엘이 대답했습니다.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50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제 그보다 더 큰일도 보게 될 것이다.”

51그리고 예수께서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