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창세기 28:5–9

톨도트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28장

5이삭이 야곱을 떠나보냈습니다. 야곱은 밧단아람에 사는 라반에게로 갔습니다. 라반은 아람 사람인 브두엘의 아들로서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빠였습니다.

6에서는 이삭이 야곱을 축복해 밧단아람으로 보내 그곳에서 아내를 얻게 한 것과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면서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 하고 명령한 것과

7야곱이 부모에게 순종해 밧단아람으로 간 것을 알게 됐습니다.

8또한 에서는 자기 아버지 이삭이 가나안 여자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9그래서 그는 이미 아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 마할랏과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느바욧의 누이였습니다.

하프타라

말라기 1:1–2:7

1장

1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2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사랑했다. 그런데 너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하는구나.” 여호와의 말씀이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은 사랑했고

3에서는 미워했다. 그래서 내가 그의 산들을 폐허로 만들었고 그의 유산을 들짐승에게 주었다.”

4“우리가 쓰러졌어도 돌아가 그 폐허를 재건하겠다”라고 에돔은 말한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들이 세운다 해도 내가 부숴 버릴 것이다. 그들은 ‘죄악의 땅’, 곧 ‘영원히 여호와의 진노 아래 있는 백성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5그러면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호와는 이스라엘 국경 밖에서도 위대하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6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이름을 소홀히 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종은 주인을 존경하는 법이다. 날더러 아버지라면서 나를 존경함이 어디 있느냐? 날더러 주인이라면서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경멸했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7너희는 내 제단에 부정한 빵을 올렸다. 그러고도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혔습니까?’라고 말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식탁을 소홀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8너희가 눈이 먼 것들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다리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그것들을 너희 총독에게 한번 바쳐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그가 너를 좋게 여기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9“너희는 여호와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은혜를 간청해 보라. 너희 손으로 그런 짓을 했는데 그분이 너희를 좋게 여기시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0“너희 가운데 누가 성전 문들을 닫아서 내 제단에 쓸데없이 불을 지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않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 손에 있는 제물은 어떤 것도 받지 않겠다.

11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다. 곳곳마다 내 이름을 위해 분향하며 정결한 제물이 바쳐질 것이다.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2“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식탁이 더럽혀졌으니 그 위의 음식은 무시해도 괜찮아’라고 말해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13그리고 너희는 ‘보라. 진짜 귀찮은 일이다’라고 말하며 그것을 멸시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찢긴 것이나 다리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을 가져와 제물로 바치고 있는데 내가 네 손에서 그것을 달갑게 받겠느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4“자기 짐승 떼에서 수컷을 드릴 수 있고 맹세도 했는데 주께 흠 있는 것을 바치며 속이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있을 것이다. 나는 위대한 왕이기 때문이다. 민족들이 내 이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2장

1“오 제사장들아, 이제 이 훈계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2너희가 듣지 않으면, 곧 너희가 내 이름을 경외하겠다고 마음을 다지지 않으면 내가 너희 위에 저주를 보낼 것이고 내가 너희 복을 저주로 만들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나는 이미 그 복을 저주로 만들었다. 너희가 나를 경외하겠다고 마음을 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3보라. 너희로 인해 내가 너희 자손을 꾸짖겠다. 내가 너희 절기 희생물에게서 나온 오물을 너희 얼굴에 던질 것이고 너희를 그것과 함께 없애 버릴 것이다.

4그러면 너희는 레위와 맺은 계약이 계속되게 하기 위해 내가 이 훈계를 너희에게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5“내가 레위와 맺은 계약은 생명과 평화의 언약이다. 그가 나를 경외하도록 그와 언약을 맺었고 그는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했다.

6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서 죄악이라고는 찾을 수 없었다. 그가 나와 함께 평화롭고 올바르게 행했고 많은 사람을 죄악에서 돌아오게 했다.

7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담아야 하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찾는다. 그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이기 때문이다.

브릿 하다샤

로마서 9:10–16

9장

10그뿐이 아닙니다. 리브가가 또한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인해 임신했는데

11그 자식들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또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12행위로 인하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분으로 인해 서게 하시려고 리브가에게 말씀하시기를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창25:23

13기록되기를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말1:2-3

14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불의하십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5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출33:19

16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히브리서 11:20

11장

20믿음으로 이삭은 장래 일을 두고 야곱과 에서를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