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7월 4일 일요일

민수기 16:1–13

코라흐 1일째

16장

1레위의 증손이자 고핫의 손자이며 이스할의 아들인 고라와 르우벤 지파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인 온이 사람들을 모아

2모세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250명이 그들과 함께했는데 이들은 총회에서 세움을 입은 회중의 지도자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3그들은 모여 모세와 아론을 대항해서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너무 지나치다! 회중은 하나같이 거룩하고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하신다. 그런데 왜 당신들이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를 높이느냐?”

4모세가 이 말을 듣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5그러고 나서 그가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했습니다. “아침에 여호와께서 누가 그분에게 속한 사람인지, 누가 거룩한지 보여 주실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사람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사람만 그분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6너 고라와 네 모든 무리가 할 일은 향로들을 가져다가

7내일 여호와 앞에서 향로에 불과 향을 넣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선택하시는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다. 지나친 것은 너희 레위 사람들이다!”

8모세가 또 고라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레위 사람들아, 잘 들어라!

9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다른 이스라엘 회중으로부터 따로 세워 그분 가까이 오게 하셨다. 그리고 너희를 여호와의 성막에서 일하게 하시고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섬기게 하신 것으로 충분하지 않느냐?

10그분이 너와 네 형제들인 레위 자손들을 그분께 가까이 오게 하셨는데 너희가 제사장 직분마저 차지하려고 하는구나.

11너와 너희 무리가 연합한 것은 여호와를 대적하는 것이다. 아론이 누구라고 감히 너희가 불평을 하느냐?”

12그러고 나서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지 않겠다!

13당신이 이 광야에서 죽이려고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데리고 나온 것으로 충분하지 않느냐? 이제는 기어이 우리를 지배하려고까지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