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30–36
츠아브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8장
30그 후에 모세는 제사장의 임직 때 쓰이는 올리브 기름과 제단에 있던 피를 조금 가져다 아론과 그의 겉옷에 또 그 아들들과 그들의 겉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겉옷과 그 아들들과 그들의 겉옷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31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회막 입구에서 고기를 삶으시오. 거기서 고기와 임직식의 제물이 담긴 바구니에서 빵을 가져다 먹으라고 내게 명령하신 것같이 아론과 그 아들들이 먹어야 하오.
32남은 고기와 빵은 불태워 버리시오.
33여러분은 임직이 끝나는 기간까지 7일 동안 회막 입구에서 떠나지 마시오. 이는 7일 동안 임직식이 계속되기 때문이오.
34여호와께서 오늘 행한 것처럼 여러분을 위해 속죄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소.
35여러분은 회막문에 밤낮 7일 동안 머물러 있어서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해서 여러분이 죽지 않도록 하시오. 내가 그런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오.”
36아론과 그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수행했습니다.
하프타라
예레미야 7:21–8:3
7장
21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희생제물에 번제를 더해서 그 고기를 먹으라!
22이는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번제와 희생제물에 관해서는 말하거나 명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3오직 이 명령을 내가 그들에게 했다.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러면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길로 걸으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24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않고 귀 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그들의 완고한 꾀와 그들의 악한 마음을 따랐다. 그들은 떠났고 나아오지 않았다.
25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그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너희에게 내 종 예언자들을 날마다 부지런히 보냈다.
26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목을 굳게 세웠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 죄악을 저질렀다.
27그러므로 네가 이 모든 말들을 그들에게 말해도 그들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은 네게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28그러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고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는 민족이다. 진리가 사라져 그들의 입술에서 끊어졌다.
29너희 머리칼을 잘라내 던져 버리고 슬픔의 노래를 갖고 벌거벗은 산에 올라가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진노 아래 있는 이 세대를 거부하고 버리셨기 때문이다.’”
30“여호와의 말이다. ‘유다 자손들이 내 눈앞에서 악을 행했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에 가증스러운 우상들을 두어 그곳을 더럽혔다.
31그들이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산당을 짓고 자기 아들들과 딸들을 불에 태웠다. 이것은 내가 명령하지도 않았고 내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았던 일이다.
32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보아라. 날이 오리니 그때는 그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학살의 골짜기’라고 부를 것이다. 빈 자리가 없을 때까지 그들이 도벳에 매장될 것이다.
33그러면 이 백성의 시체들이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고 그것들을 쫓아낼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34내가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끝나게 할 것이다. 이는 그 땅이 폐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8장
1“여호와의 말이다. ‘그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유다 관료들의 뼈, 제사장들의 뼈, 예언자들의 뼈,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뼈를 그들의 무덤에서 꺼낼 것이다.
2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며 숭배하고 추종하고 문의하고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별 무리 앞에 그것들을 펼쳐 놓을 것이다. 그리고 그 뼈들은 거두어지지도 않고 묻히지도 않고 다만 땅 위의 쓰레기 같을 것이다.
3내가 그들을 추방한 각처에서 이 악한 족속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기보다는 죽기를 원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9:23–24
9장
23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지혜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고 힘 있는 사람은 자기 힘을 자랑하지 못하게 하며 부자는 자기 부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라.
24자랑하는 사람은 오직 이것을 자랑하게 하라. 곧 그가 나를 깨달아 내가 이 땅에 인애와 정의와 의로움을 행하는 여호와인 것을 아는 것을 자랑하게 하라. 이것들을 내가 기뻐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브릿 하다샤
로마서 12:1–2
12장
1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2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8:1–6
8장
1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존귀하신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2또한 그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기십니다.
3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물을 드리기 위해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에게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합니다.
4만일 그분이 세상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그들이 섬기는 곳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이것은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 지시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대로 모든 것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6그러나 이제 그분은 더 뛰어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참으로 더 나은 약속 위에 세워진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