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8:10–16
바예히 2일째
48장
10나이 때문에 이스라엘은 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자기 아들들을 그에게 가까이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자 야곱이 그들에게 입맞추면서 껴안았습니다.
11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네 얼굴을 다시 보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네 자식들까지도 보게 하셨구나.”
12요셉이 그들을 자기 아버지의 무릎에서 물러 나오게 하고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13그리고 요셉이 두 아들을 데리고 이스라엘에게 다가섰는데 에브라임은 자기의 오른쪽에 둬 이스라엘의 왼쪽에 오게 하고 므낫세는 자기의 왼쪽에 둬 이스라엘의 오른쪽에 오게 했습니다.
14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오른손을 뻗어 둘째인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므낫세의 머리에는 왼손을 얹었습니다. 므낫세가 첫째인데도 야곱은 자신의 손을 엇갈리게 얹었던 것입니다.
15그리고 요셉을 축복해 말했습니다. “내 조부 아브라함과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지금까지 내 평생 나를 돌보신 하나님,
16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소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이 이 아이들을 통해 불려지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땅에서 크게 번성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