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2월 14일 월요일

창세기 44:31–45:7

바예가시 2일째

44장

31제 아버지께서 이 아이가 없는 것을 보실 때 돌아가시고 말 것입니다. 주의 종들이 주의 종, 곧 제 아버지를 흰머리로 슬픔 가운데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32주의 종이 제 아버지께 이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제가 만약 그를 아버지께 데려오지 못하면 제가 평생토록 아버지 앞에서 그 비난을 다 받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3그러니 제발 이 아이 대신 이 종이 내 주의 종으로 여기 남게 하시고 이 아이는 자기 형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34이 아이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제가 어떻게 제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제 아버지께서 불행한 일을 당하시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습니다.”

45장

1요셉이 자기에게 시종을 드는 사람들 있는 앞에서 더 이상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소리쳤습니다. “모두 내 앞에서 물러가라!” 그의 곁에 아무도 없게 되자 요셉은 자기 형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혔습니다.

2그리고 너무나 큰 소리로 우는 바람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들었고 바로의 궁정에서도 그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3요셉이 자기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십니까?” 그러나 형제들은 요셉 앞에서 너무 놀라 도대체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4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제게 가까이 오십시오.” 그들이 가까이 오자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형님들이 이집트에 팔아 버린 형님들의 동생 요셉입니다.

5하지만 형님들이 저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거나 자책하지 마십시오. 이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하시려고 저를 형님들보다 먼저 여기로 보내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62년 동안 이 땅에 흉년이 들었지만 앞으로도 5년 동안 밭을 갈지도 못하고 추수도 하지 못합니다.

7그러나 이 땅에서 형님들의 자손들을 보존하시고 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나님께서 미리 저를 보내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