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1월 9일 월요일

창세기 26:6–12

톨도트 2일째

26장

6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7그곳 사람들이 이삭에게 그의 아내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삭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 여동생입니다.” 이삭은‘리브가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녀 때문에 이곳 사람들이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 리브가를 “제 아내입니다”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8이삭이 그랄에서 오랫 동안 지냈습니다. 어느 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 밖을 내다보다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를 껴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9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네 아내가 분명한데 어째서 너는 ‘그녀는 제 여동생입니다’라고 했느냐?” 이삭이 대답했습니다. “그녀 때문에 제가 죽게 될까 봐 그랬습니다.”

10아비멜렉이 말했습니다. “네가 어쩌려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느냐?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네 아내와 같이 누웠더라면 어떻게 할 뻔했느냐? 하마터면 너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을 뻔했다.”

11아비멜렉이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누구든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건드리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12이삭이 그 땅에 곡식을 심고 그 해에 100배를 거두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