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12–18
하예 사라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25장
12사라의 이집트 사람 여종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합니다.
13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 태어난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이스마엘의 맏아들 느바욧과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14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15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입니다.
16이들이 이스마엘의 아들들입니다. 이들의 이름은 마을과 고을별 이름이며 이 사람들이 세운 12부족의 지도자들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17이스마엘은 137세까지 살다가 숨을 거두고 자기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18그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술에 이르는 지역에 퍼져서 살았습니다. 술은 이집트의 동쪽 앗시리아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스마엘의 자손은 자기의 모든 형제들의 맞은편에 살았습니다.
하프타라
열왕기상 1:1–31
1장
1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어서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2그러자 신하들이 왕께 말했습니다. “우리 주 왕을 위해 한 처녀를 찾아다가 왕을 시중들게 하고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처녀가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3그리하여 신하들은 이스라엘을 두루 찾아다녀 아름답고 젊은 여인 수넴 사람 아비삭을 왕께 데려왔습니다.
4그 젊은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녀가 왕을 섬기고 시중들었지만 왕은 그 젊은 여인과 동침하지는 않았습니다.
5그때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는 자기를 높이며 말했습니다. “내가 왕이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자기를 위해 전차와 말을 준비시키고 군사 50명을 앞장서게 했습니다.
6그의 아버지 다윗은 한 번도 “네가 왜 이렇게 행동하느냐?”라는 말로 아도니야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잘생겼으며 압살롬 다음에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7아도니야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의논했는데 이들은 아도니야를 따르며 지지했습니다.
8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예언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 편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9그때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가까이 소헬렛 바위에서 양과 소와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는 또 자기 형제 왕자들을 다 초청하고 유다 모든 신하들을 초청했습니다.
10그러나 아도니야는 예언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동생 솔로몬만은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11그러자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물었습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우리 주 다윗도 모르게 왕이 됐다는데 듣지 못했습니까?
12이제 당신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목숨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13곧바로 다윗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내 주 왕이여, 왕께서 왕의 여종에게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며 내 보좌에 앉으리라고 맹세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아도니야가 왕이 됐단 말입니까?’
14당신이 거기서 왕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내가 따라 들어가서 당신이 한 말을 확증하도록 하겠습니다.”
15그리하여 밧세바는 왕을 만나러 왕의 침실로 들어갔습니다. 왕은 매우 늙어 수넴 여자 아비삭의 시중을 받고 있었습니다.
16밧세바가 절하며 왕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왕이 물었습니다.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17밧세바가 왕께 말했습니다. “내 주여, 왕께서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왕의 여종에게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며 내 보좌에 앉을 것이다’라고 친히 맹세하셨습니다.
18그런데 지금 아도니야가 왕이 됐는데도 내 주 왕께서 아무것도 모르고 계십니다.
19아도니야가 많은 소와 살진 송아지와 양을 제물로 드렸고 모든 왕자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사령관 요압을 초청했는데 왕의 종 솔로몬만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20내 주 왕이여,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왕을 주목하고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보좌에 앉을지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1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내 주 왕께서 그 조상들과 함께 눕게 되실 때 저와 제 아들 솔로몬은 죄인 취급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22밧세바가 아직 왕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예언자 나단이 들어왔습니다.
23신하들이 왕께 “예언자 나단이 왔습니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래서 나단이 왕 앞으로 들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24나단이 말했습니다. “내 주 왕이여, 아도니야가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될 것이며 왕의 보좌에 앉으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25오늘 그가 내려가서 많은 소와 살진 송아지와 양을 제물로 드렸고 모든 왕자와 군사령관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초청했습니다. 그들이 지금 아도니야와 함께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 만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26그러나 왕의 종인 저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27이 일이 내 주 왕께서 하신 일입니까? 그런데 왕께서는 내 주 왕의 뒤를 이어 누가 보좌에 앉을 것인지 종들에게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28그러자 다윗 왕이 말했습니다. “밧세바를 불러오너라.” 밧세바가 들어와 왕 앞에 섰습니다.
29그때 왕이 맹세했습니다. “나를 모든 고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그분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30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고 네게 맹세한 일을 반드시 오늘 이룰 것이다. 네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해 내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
31그러자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한 후 왕 앞에 무릎 꿇은 채 말했습니다. “내 주 다윗 왕께서 오래오래 사시기를 빕니다!”
브릿 하다샤
마태복음 8:19–22
8장
19그때 한 율법학자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20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구나.”
21다른 제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22그러나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사람들에게 죽은 사람을 묻게 하고 너는 나를 따라라.”
고린도전서 15:50–57
15장
50형제들이여,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51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말합니다. 우리는 다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52마지막 나팔소리에 순식간에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할 것입니다.
53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합니다.
54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때는 기록돼 있는 이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망이 삼켜져 승리를 얻었도다. 사25:8
55사망아, 네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독침은 어디 있느냐?” 호13:14
56사망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57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