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21–15:6
렉레카 5일째
14장
21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했습니다. “백성들은 내게 돌려주고 물건들은 그대가 가지시오.”
22그러나 아브람은 소돔 왕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늘과 땅의 창조자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 손을 들어 맹세합니다.
23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24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같이 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 말고는 하나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몫을 주십시오.”
15장
1그 후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임했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네 방패니 네가 받게 될 상이 아주 클 것이다.”
2그러자 아브람이 말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제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제가 자식이 없으니 제 재산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될 것입니다.”
3아브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주께서 제게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니 제 집에서 난 하인이 저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4그러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네 상속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네 몸에서 나온 사람이 네 상속자가 될 것이다.”
5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그런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