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10–21:9
쇼프팀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20장
10너희가 한 성을 공격하려고 행진할 때는 그곳 백성들에게 평화를 제의하라.
11만약 그들이 받아들이고 성문을 열면 그 안의 모든 백성들은 강제노역에 넘겨져 너희를 위해 일해야 할 것이다.
12만약 그들이 평화를 거부하고 너희에게 싸움을 걸어오면 그 성을 포위하라.
1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넘겨주실 때 그 안의 모든 사람들을 칼로 쳐죽이라.
14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안의 다른 모든 것들은 너희가 전리품으로 가져도 좋다. 그리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들에게서 빼앗아 너희에게 주시는 그 전리품을 써도 된다.
15이것은 가까이 있는 민족들이 아닌 멀리 있는 모든 성들을 처리하는 방법이다.
16그러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그 민족들의 성에서는 숨 쉬는 것은 무엇이든 살려 두지 말라.
17헷 사람들, 아모리 사람들, 가나안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 히위 사람들, 여부스 사람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말이다.
18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자기 신들을 경배하면서 하는 그 모든 가증스러운 짓들을 너희에게 따르도록 가르칠 것이고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짓게 될 것이다.
19너희가 오랫동안 성을 에워싸고 쳐서 그것을 취하려 할 때도 너희는 도끼를 사용해 그곳에 있는 나무를 베어 버리지 말라. 이는 네가 그 열매를 먹을 수 있으니 너는 그것들을 포위하는 데 쓰기 위해서 베어 내지 말라.
20너희는 어떤 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인지 알 것이다. 너희는 그것들을 베어 내어 너희가 싸우는 그 성읍에 대한 보루를 만들어 그 성을 무너뜨릴 때까지 사용하라.”
21장
1“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그 땅에서 사람이 죽어 들판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누가 죽였는지 알 수 없으면
2너희 장로들과 재판관들이 나가서 그 시체와 가까이 있는 성들 간의 거리를 측정하라.
3그리고 시체 가까이에 있는 그 성의 장로들은 아직 일해 본 적 없고 멍에를 멘 적도 없는 암송아지를 가져다가
4한 번도 갈지도 심지도 않은 시내가 흐르는 골짜기로 데려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암송아지의 목을 부러뜨리라.
5레위 자손들인 제사장들이 그리로 나아올 것이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로 여호와를 섬기게 하고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복 주시려고 그들을 택하셨다. 모든 소송과 모든 분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다.
6시체 가까이에 있는 그 성의 모든 장로들은 골짜기에서 목을 부러뜨린 그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이렇게 말하라. ‘우리 손들이 이 피를 흘리지 않았고 우리 눈들도 그 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8여호와여, 주께서 구속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이 속죄하는 것을 받아 주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그 죄 없는 사람의 피에 관해 묻지 마소서.’
9그러면 너희가 스스로 그 죄 없는 피를 흘린 죄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으니 말이다.”
하프타라
이사야 51:12–52:12
51장
12“나,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이다. 너는 누구기에 죽을 운명의 사람을 두려워하고 풀 같은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너는 너를 지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구나.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구나. 그러고는 파멸이 정해진 그 압제자의 분노 때문에 날마다 공포 속에 살고 있구나. 도대체 그 압제자의 분노가 어디에 있느냐?
14움츠린 죄수들이 곧 해방될 것이다. 그들은 죽어서 구덩이에 묻히지도 않고 빵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다.
15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다. 바다를 휘저어 사나운 파도를 일으키는,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다.
16나는 네 입에 내 말을 담았고 내 손 그림자로 너를 덮었다.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은 내가 시온에게 말한다. ‘너는 내 백성이다.’”
17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너, 여호와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너는 사람을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을 모두 비워 버렸구나.
18자기가 낳은 모든 아들 가운데 저 여자를 인도할 아들이 없구나. 자기가 키운 모든 아들 가운데 저 여자의 손을 잡아 줄 아들이 없구나.
19이 두 가지 재앙이 네게 닥쳤지만 누가 너를 위해 함께 슬퍼해 주겠느냐? 폐허와 파멸과 굶주림과 칼뿐이니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20네 아들들은 여호와의 진노와 하나님의 질책을 너무나도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거리의 모퉁이마다 정신을 잃고 뻗어 있구나.
21그러니 이제 이 말을 들어 보아라. 포도주도 아닌 것에 취해 버린 가엾은 사람아!
22네 주 여호와, 그분의 백성을 위해 싸워 주시는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네 손에서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 내 진노의 잔을 빼앗았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23이제 내가 그 잔을 너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손에 쥐어 주겠다. 그들은 전에 네게 이렇게 말하던 사람들이다. ‘엎드려라. 우리가 딛고 지나가겠다.’그러면 너는 등을 마치 땅바닥인양, 행인들이 다니는 길바닥인양 만들지 않았었느냐?”
52장
1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힘으로 무장하여라.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걸쳐라.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아! 할례받지 않은 사람과 부정한 사람이 다시는 네게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흙먼지를 흔들어 털고 일어나서 보좌에 앉아라. 예루살렘아! 네 목에서 사슬을 풀어 버려라. 포로 됐던 딸 시온아!
3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값없이 팔려 갔으니 돈 없이 풀려날 것이다.”
4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이 처음에는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 머물렀다. 그러고는 앗시리아가 까닭도 없이 그들을 짓눌렀다.
5그런데 이제는 여기서 그렇게 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 백성이 이유도 없이 끌려가고 그들을 지배하는 통치자들은 야유를 퍼붓고 있는데도 말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리고 매일 온종일 내 이름이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6이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그날에 그들은 ‘내가 여기 있다’라고 말한 것이 바로 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7너무나 반갑다! 좋은 소식을 안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이르렀다고 통보하면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말하면서 시온을 향해 “네 하나님이 왕이 되셨다!”라고 하는구나.
8파수꾼이 목소리를 높이는구나. 그들이 한 목소리로 환호성을 울리는구나. 모두가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9모두 함께 환호성을 터뜨리라, 예루살렘의 버려진 곳들아!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해 내셨다.
10여호와께서 모든 나라가 보는 앞에서 그분의 거룩한 팔을 걷어 붙이시니 온 땅 구석구석에서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11떠나라. 떠나라. 거기서 나오라! 부정한 것은 건드리지도 말라! 그 가운데서 나오라! 여호와의 그릇을 받들어 나르는 사람들아, 너희는 깨끗이 하라.
12그러나 너희는 서둘러 나오지 않아도 되고 쫓기듯 나오지 않아도 된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보살피시기 때문이다.
브릿 하다샤
마태복음 18:15–20
18장
15“만일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잘못을 지적해 주어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는 것이다.
16그러나 만일 네 말을 듣지 않으면 그가 하는 모든 말에 두세 사람의 증거를 얻기 위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신19:15
17그러나 만일 그가 그들의 말도 거부하면 교회에 말하여라.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으면 너는 그를 이방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다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땅에서 어떤 일이든지 마음을 모아 간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
요한복음 1:19–27
1장
19예루살렘의 유대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보내 “당신은 누구시오?”라고 요한의 정체를 물었을 때 요한이 한 증거는 이렇습니다.
20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21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엘리야요?” 요한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그러면 그 예언자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22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가서 대답할 말을 좀 해 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오?”
23요한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주를 위해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오.” 사40:3
24보냄을 받은 유대 사람들 중에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이들이 있었습니다.
25그들이 요한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어째서 세례를 주시오?”
26요한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이 서 계시오.
27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인데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 자격도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