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8월 21일 토요일

신명기 11:22–25

에케브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11장

22너희가 만약 내가 너희에게 준 명령을 잘 따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분을 단단히 붙들면

23만약 한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성안에서 만나게 돼 함께 잤다면

24너희가 밟는 곳이 어디든지 너희 것이 될 것이고 너희 영토는 이 광야에서 레바논까지, 유프라테스 강에서 서쪽 바다까지 넓어질 것이다.

25어떤 사람도 너희를 대항해 설 수 없을 것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셨듯이 너희가 어디로 가든 온 땅이 너희를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으로 생각할 것이다.

하프타라

이사야 49:14–51:3

49장

14그러나 시온은 이렇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구나. 주께서 나를 잊으셨구나.”

15“어머니가 자기의 젖먹이를 어떻게 잊겠느냐? 자기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떻게 가엾게 여기지 않겠느냐? 혹시 그 어머니는 잊어버려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

16보아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이 언제나 내 앞에 있다.

17네 자녀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그리고 너를 무너뜨리고 꼼짝 못하게 했던 사람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18눈을 들어서 사방을 둘러보아라. 모두들 모여서 네게로 오고 있다. 여호와께서 맹세코 말씀하신다. 너는 그들 모두를 장신구처럼 주렁주렁 달아 입고 신부처럼 그들로 온몸을 꾸밀 것이다.

19보아라. 네가 버려져서 쑥대밭이 됐고 땅이 폐허가 됐지만 이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땅이 비좁을 것이고 너를 집어삼킨 사람들은 멀리 떠나가 버릴 것이다.

20잃은 줄로만 알았던 네 자녀들이 네 귀에 대고 말할 것이다. ‘이곳은 내게 너무 좁습니다. 내가 살 만한 더 넓은 곳을 마련해 주십시오.’

21그러면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자식을 잃고 더 낳지 못하는 몸이 됐는데 누가 내게 이 아이들을 낳아 주었을까? 포로로 끌려가서 버림을 받았는데 누가 이 아이들을 키웠을까? 가만 있자, 나만 홀로 살아남았는데 이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22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해 손을 펼치고 뭇 백성에게 내 깃발을 들어 신호를 할 것이니 그들이 네 아들들을 양팔에 안고 오며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데려올 것이다.

23왕들이 네 양아버지가 되고 왕비들이 네 유모가 될 것이다. 그들이 코를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에 묻은 흙을 핥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게 되고 나를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을 줄 알게 될 것이다.”

24힘 센 사람에게서 전리품을 빼앗을 수 있느냐? 포악한 사람에게서 포로를 빼낼 수 있느냐?

25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포로를 힘 센 사람에게서 건져 내고 전리품을 포악한 사람에게서 빼내 오겠다. 내가 너와 다투던 사람과 싸우고 직접 네 자녀들을 건져 내겠다.

26내가 너를 압제하던 사람들로 자기 살을 먹게 하고 자기 피를 달콤한 포도주처럼 마시고 취하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나 여호와가 네 구원자, 네 속량자, 야곱의 강한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50장

1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어머니의 이혼 증서가 여기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기라도 했느냐? 내가 어느 채권자에게 너희를 팔았더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 때문에 팔린 것이다. 너희의 잘못 때문에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이다.

2내가 왔을 때 왜 아무도 없었느냐? 내가 불렀을 때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느냐? 내 손이 너희를 구해 내지 못할 만큼 너무 짧으냐? 내가 너희를 구할 힘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음으로 바다를 말려 버리고 강을 광야로 바꾸어 버린다.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서 악취가 나고 목말라 죽게 된다.

3내가 하늘을 어둠으로 옷 입히고 굵은 베옷으로 덮어 버린다.”

4주 여호와께서 내게 가르치는 혀를 주시고 어떻게 하면 지친 사람을 말로 되살릴 수 있는지 알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깨워 주셔서 마치 제자를 대하듯 들려주신다.

5주 여호와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배반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려 가 버리지도 않았다.

6나는 나를 때리는 사람들에게 내 등을 내주었고 내 수염을 뽑는 사람들에게 내 뺨을 내주었다. 조롱하고 침을 뱉는데도 나는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7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조금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내 얼굴을 부싯돌처럼 만들었다. 따라서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을 안다.

8나를 의롭다고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를 고소하겠는가? 우리 함께 법정에 가 보자! 누가 나를 상대로 고소했느냐? 내게 가까이 와 보라.

9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누가 감히 나를 두고 죄가 있다 하느냐? 그들은 모두 옷처럼 낡아져서 좀에게 먹힐 것이다.

10너희 가운데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종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누구냐? 비록 빛도 없이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이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자기 하나님께 기대라.

11보라. 너희가 모두 불을 붙여 횃불을 들고 불빛을 비추면서 다녀 보라. 그 횃불에 너희가 탈 것이다. 이것은 내가 손수 너희에게 한 것이고 너희는 괴로워서 누워 뒹굴게 될 것이다.

51장

1“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너희를 떠낸 저 바위와 너희를 파낸 저 구덩이를 바라보라.

2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바라보라. 내가 그를 불렀을 때 그는 혼자였지만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서 그 자손을 많게 했다.

3그렇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셨다. 폐허가 된 시온의 모든 곳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분이 그 광야를 에덴처럼 만드시고 그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드셨으니 그곳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의 노랫소리가 그곳에 울려 퍼질 것이다.

브릿 하다샤

마태복음 4:1–11

4장

1그 후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240일 밤낮을 금식하신 후에 예수께서 배가 고프셨습니다.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4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됐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신8:3

5그러자 마귀는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웠습니다.

6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려 보시오. 성경에 기록됐소. ‘하나님이 너를 위해 천사들에게 명령하실 것이다. 그러면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붙잡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할 것이다.’” 시91:11-12

7예수께서 마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신6:16

8그러자 마귀는 다시 아주 높은 산꼭대기로 예수를 데리고 가 세상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9그리고 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10예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신6:13

11그러자 마귀는 예수를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를 섬겼습니다.

히브리서 11:8–13

11장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해 장차 유업으로 받을 곳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9믿음으로 그는 약속의 땅에서 다른 나라에 사는 이방 사람처럼 잠시 머물렀는데 그는 동일한 약속을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했습니다.

10이것은 그가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견고한 터 위에 세워진 도시를 고대했기 때문입니다.

11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비록 그 자신이 너무 늙고 사라도 단산됐지만 임신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는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한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12이렇게 해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수많은 별과 같이 그리고 바닷가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수많은 자손들이 태어났습니다.

13이 모든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했지만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했으며 세상에서는 외국 사람이며 나그네임을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