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39–2:1
드바림 4일째
1장
39그리고 너희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말한 그 어린아이들, 곧 아직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너희 자녀들은 그 땅에 들어갈 것이다.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줄 것이니 그들이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40그러나 너희는 뒤돌아 홍해 길을 따라 난 광야를 향해 가라.’
41그러자 너희가 대답했다. ‘우리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으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 싸우겠습니다.’ 그리하여 너희는 그 산지에 올라가는 것이 쉬울 것이라 생각하고 자기의 무기를 들었다.
42그러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그리로 올라가 싸우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적들에게 지고 말 것이다.’
43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전했지만 너희는 듣지 않고 여호와의 명령에 반역해 교만하게도 그 산지로 행진해 올라갔던 것이다.
44그 산지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들이 나와 너희를 쳤다. 그들은 너희를 벌 떼처럼 쫓아냈고 세일에서 호르마까지 너희를 모조리 쳐서 쓰러뜨렸다.
45너희는 돌아와 여호와 앞에서 울었지만 여호와께서는 너희가 우는 것을 돌보지 않으셨고 너희에게서 귀를 막으셨다.
46그리하여 너희가 여러 날을 가데스에서 머물렀고 너희는 그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2장
1그리하여 우리는 여호와께서 내게 지시하신 대로 가던 길을 되돌아가 홍해 길을 따라 광야를 향해 갔다. 오랫동안 우리는 세일 산지 주변을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