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6월 28일 월요일

민수기 13:21–14:7

샬라흐 2일째

13장

21그리하여 그들은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의 르홉까지 올라가 그 땅을 살펴보았습니다.

22그들은 네게브 지방을 통해 올라가서 아낙 자손들인 아히만, 세새, 달매가 살고 있는 헤브론으로 갔습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7년 전에 세워진 곳입니다.

23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포도송이 하나가 달린 가지를 잘랐습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막대기에 끼워 그것을 날랐습니다. 그들은 또한 석류와 무화과도 땄습니다.

24그곳이 에스골 골짜기라고 불린 것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꺾은 포도송이 때문이었습니다.

25그들은 40일 동안 그 땅을 살펴보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6그들이 바란 광야의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에게 보고했고 그 땅의 열매를 보여 주었습니다.

27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보내신 그 땅에 우리가 들어갔는데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여기 거기서 나는 열매가 있습니다.

28그런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힘이 세고 그 성들은 튼튼한데다 엄청나게 큽니다. 게다가 거기서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

29네게브 지방에는 아말렉 사람들이 살고 있고 헷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은 산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은 바닷가와 요단 강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30그때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들을 진정시키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올라가 그 땅을 점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31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32그러고는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살펴보고 온 땅에 관해 좋지 못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온 그 땅은 거기 사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땅입니다. 우리가 거기서 본 사람들은 모두 신장이 컸습니다.

33우리가 거기서 네피림, 곧 네피림에게서 나온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눈에도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으니 그들 눈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14장

1그날 밤 회중의 모든 백성들이 목소리를 높여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2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했습니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3왜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 땅까지 데려와서 칼에 쓰러지게 하시는 겁니까? 우리 아내와 자식들은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이집트로 돌아가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4그러고는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우리끼리 지도자를 뽑아서 이집트로 돌아가자.”

5그러자 모세와 아론이 거기 모인 이스라엘 온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6그 땅을 살펴보고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 옷을 찢으며

7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온 그 땅은 아주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