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6월 24일 목요일

민수기 10:11–34

베하알로트카 5일째

10장

112년째 되는 해 둘째 달 20일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 위에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12그러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시내 광야를 떠나 행선지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러다 구름이 바란 광야에 머물렀습니다.

13이렇게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명령대로 처음 길을 나섰습니다.

14가장 먼저 유다 진영의 깃발이 그 소속된 부대들을 이끌고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지휘했습니다.

15잇사갈 지파의 부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통솔했습니다.

16스불론 지파의 부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통솔했습니다.

17성막이 거두어지자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그것을 메고 길을 나섰습니다.

18그 다음으로 르우벤 진영의 깃발이 그 소속된 부대들을 이끌고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지휘했습니다.

19시므온 지파의 부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통솔했습니다.

20갓 지파의 부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통솔했습니다.

21그러자 고핫 자손이 거룩한 물품들을 메고 길을 나섰습니다. 성막은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세워져 있어야 했습니다.

22그 다음으로 에브라임 진영의 깃발이 그 소속된 부대들을 이끌고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지휘했습니다.

23므낫세 지파의 부대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통솔했습니다.

24베냐민 지파의 부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통솔했습니다.

25그 다음으로 단 진영의 깃발이 그 소속된 부대들을 이끌고 모든 진의 후위 부대로서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지휘했습니다.

26아셀 지파의 부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통솔했습니다.

27납달리 지파의 부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통솔했습니다.

28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부대별로 행진했습니다.

29그때 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모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신 그 장소로 지금 떠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갑시다. 우리가 당신을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좋은 것들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30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가지 않겠네. 나는 내 땅과 내 동족에게로 돌아가겠네.”

31그러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우리를 떠나지 마십시오. 당신은 우리가 어디에서 진을 쳐야 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이 돼 주십시오.

32당신이 우리와 같이 가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을 무엇이든 당신과 나누겠습니다.”

33그리하여 그들은 여호와의 산을 떠나 3일 길을 나아갔는데 여호와의 언약궤가 쉴 곳을 찾아 3일 동안 그들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34낮에 그들이 진영을 철수하고 떠날 때 여호와의 구름이 그들 위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