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6월 16일 수요일

민수기 5:11–6:27

나쏘 4일째

5장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2“이스라엘 자손에 말해 일러라. 만약 어떤 사람의 아내가 탈선해 남편을 배반하고

13다른 남자와 잠을 자서 그녀가 자신을 더럽혔는데도 그 남편의 눈에 띄지 않고 그 일이 감추어졌으며 아무 증인도 없고 그 여자도 현장에서 잡히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자.

14그 남편이 질투심이 생겨 아내가 스스로를 더럽혔다고 의심하거나 혹은 아내가 실제로는 부정하지 않은데도 남편이 질투심 때문에 의심한다면

15그는 자기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려가야 한다. 그는 그녀를 위한 제물로 보릿가루 10분의 1에바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 기름을 부어서도 안 되고 향을 첨가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질투의 제물이며 죄악을 생각나게 만드는 기억의 곡식제물이기 때문이다.

16제사장은 그 아내를 데려다가 여호와 앞에 세운다.

17그리고 제사장은 거룩한 물을 질그릇에 담고 성막 바닥에 있는 흙을 가져다가 물에 넣는다.

18제사장은 그 여자를 여호와 앞에 세우고 난 후에 그 머리를 풀게 하고 생각나게 하는 곡식제물, 곧 질투의 곡식제물을 그 여자의 손에 준다. 그리고 그는 저주를 내리는 쓴 물을 자기 손에 든다.

19제사장은 그 여자에게 맹세를 시키면서 말한다. ‘네가 남편을 두고도 부정을 저질러서 다른 사람과 잠을 잔 일이 없다면 네가 이 저주를 내리는 쓴 물로 인해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0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도 부정을 저질러서 다른 사람과 잠을 자 자신을 더럽힌 적이 있다면’

21여기서 제사장은 그 여자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시켜야 한다 ‘여호와께서 네 허벅지가 마르게 하시고 네 배가 부어오르게 하셔서 너로 하여금 네 백성들 가운데서 저주거리가 되게 하실 것이다.

22이 저주를 가져오는 물이 네 속에 들어가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허벅지를 마르게 하리라.’ 그러면 그 여자는 ‘아멘, 아멘’이라고 말해야 한다.

23제사장은 이 저주들을 두루마리에 쓴 다음에 그 쓴 물로 씻는다.

24그리고 그 여자에게 그 저주를 가져오는 쓴 물을 마시게 한다. 그러면 그 물이 속으로 들어가 쓰라린 고통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25제사장은 그 여자에게서 질투의 곡식제물을 받아서 여호와 앞에서 흔들고 제단으로 가져간다.

26제사장은 그 곡식제물로부터 그 여자의 기억을 위해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에서 태우고 나서 그 여자가 그 쓴 물을 마시게 한다.

27그가 그 여자에게 마시게 했을 때 만약 그 여자가 자기 남편을 배반하고 자신을 더럽혔다면 그 저주를 가져오는 물이 속에서 쓰라린 고통을 일으킬 것이며 배가 붓고 허벅지가 마르게 될 것이며 그 여자는 자기 백성들 가운데서 저주거리가 될 것이다.

28그러나 만약 그 여자가 스스로를 더럽힌 적이 없고 정결하면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29이것은 질투에 대한 법으로서 여자가 탈선해 남편을 배반하고 자신을 더럽혔을 경우에 적용된다.

30혹은 남자가 질투심이 일어 자기 아내를 의심할 때에 적용된다. 제사장은 그 여자를 여호와 앞에 세우고 이 법을 모두 시행해야 한다.

31그 남편은 죄로부터 깨끗하게 될 것이지만 그 아내는 자신의 죄 값을 치뤄야 하기 때문이다.”

6장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일러라. ‘남자든 여자든 특별한 서원, 곧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서원을 하면

3그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포도주나 독한 술로 만든 식초도 마시지 말고 어떤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포도는 그냥 포도든 건포도든 먹어서는 안 된다.

4나실 사람으로 사는 기간 동안 그는 포도원에서 나오는 것은 익지 않은 포도든, 포도 껍질이든 간에 무엇이든 먹어서는 안 된다.

5그가 헌신하기로 서원한 기간 동안 그는 머리에 면도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는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서원한 기간을 채우기까지는 거룩해야 한다. 그는 자기 머리털이 자라게 놔두어야 한다.

6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서원한 기간 동안 죽은 사람에게 다가가면 안 된다.

7부모나 형제자매가 죽더라도 그는 그들로 인해 부정해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 헌신한 표가 그의 머리 위에 있기 때문이다.

8헌신한 기간 내내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사람이다.

9어떤 사람이 갑자기 그의 곁에서 죽어서 그가 헌신의 표로 기른 그 머리털을 더럽히면 그는 자신을 정결케 하는 날, 곧 일곱 번째 날에 자기 머리를 밀어야 한다.

10그리고 여덟 번째 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회막 입구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11제사장은 하나는 속죄제물로, 다른 하나는 번제물로 올려 그가 시체로 인해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속죄를 한다. 그리고 그날 그는 자신의 머리를 거룩하게 해야 한다.

12그는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헌신하는 기간을 다시 서원하고 1년 된 숫양 하나를 속건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가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는 자신의 서원을 더럽혔기 때문에 지나간 날들은 무효가 된다.

13이제 나실 사람으로 헌신한 기간이 끝났을 때 나실 사람에 관한 법이다. 그를 회막 입구로 데려간다.

14거기서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는데 1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드리고 1년 된 흠 없는 암양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드리고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는 화목제물로 드린다.

15그리고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은 덩어리들과 기름을 바른 누룩 없는 얇은 빵들과 함께 곡식제물들과 전제물들을 드린다.

16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으로 가져가 속죄제와 번제로 드린다.

17또한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숫양을 화목제물로 여호와께 드린다. 제사장은 곡식제물과 전제물도 함께 드린다.

18그러고 나서 회막문에서 나실 사람은 자신의 구별된 머리털을 밀어 낸다. 그는 그 머리털을 화목제물 밑의 불 속에 넣는다.

19나실 사람이 구별된 머리털을 민 후에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 속의 누룩 없는 빵 하나와 누룩 없는 얇은 빵 하나를 가져다가 그 사람의 손에 놓아 준다.

20그러고 나서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 그것들을 요제로서 흔들어 바쳐야 한다. 그것들은 흔들어 바친 가슴과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거룩하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 이후에야 나실 사람은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21이것은 나실 사람에 대한 법이다. 그리고 나실 사람으로 헌신할 때 바치는 것 말고도 예물을 더 바치기로 맹세했다면 그는 나실 사람에 대한 율법에 따라 자신이 한 맹세대로 실행해야 한다.’”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3“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해 말하여라.

24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25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26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

27그렇게 그들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