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13–17
샤부옷 II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16장
13너희가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에서 난 것을 거둬들인 뒤 7일 동안 장막절을 지키라.
14장막절을 기뻐하되 너와 네 아들딸들과 네 남종들과 네 여종들과 네 성안에 사는 레위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과 고아들과 과부들과 함께 기뻐하라.
157일 동안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그곳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그 절기를 지켜 드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수확물과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셔서 네 기쁨이 온전해질 것이다.
161년에 세 번씩, 곧 무교절, 칠칠절, 장막절에 모든 남자들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그분이 선택하신 그곳으로 나아가라. 여호와 앞에 빈손으로 나가지 말고
17각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복 주신 만큼 예물을 드리라.”
마프티르
민수기 28:26–31
28장
26“‘첫 열매를 드리는 날, 곧 여호와께 새로운 곡식으로 곡식제물을 드리는 칠칠절에는 거룩한 모임을 갖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7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1년 된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드려 여호와께서 즐기시는 향기가 되게 하라.
28이것들과 함께 드릴 곡식제사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다.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10분의 3에바, 숫양 한 마리에는 10분의 2에바,
29일곱 마리의 어린 숫양 한 마리마다 각각 10분의 1에바를 드리라.
30그리고 너희 속죄를 위해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라.
31너희는 이것들을 정기적인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전제물 외에 드려야 한다. 너희를 위해 그 가축들은 흠이 없어야 한다.’”
하프타라
하박국 3:1–19
3장
1이것은 시기오놋 형식에 맞춘 예언자 하박국의 기도입니다.
2오 여호와여, 나는 주의 명성을 듣고 두려웠습니다. 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을 이 시대에 다시 새롭게 하셔서 이 시대에 알려지게 하소서.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3하나님께서는 데만에서 오셨으며 거룩하신 분은 바란 산에서 오셨습니다. (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덮고 땅에는 그분께 대한 찬송이 가득합니다.
4그분의 광채가 햇빛과 같았고 두 줄기의 빛줄기가 그분의 손에서 번쩍이니 그 안에 그분의 권능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5재앙이 그분 앞서서 나아갔고 전염병이 그분의 뒤를 따라 나아갑니다.
6그분께서 멈춰 땅을 측량하시며 그분께서 바라보니 나라들이 떱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산들이 무너지고 오랜 세월을 거친 언덕들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들만이 영원합니다.
7내가 곤경에 처한 구산의 천막들을 보았고 미디안 땅의 휘장들이 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8주께서 주의 말들을 타시고 주의 승리의 전차를 타시니 오 여호와여, 주께서 시내들에게 화를 내셨습니까? 아니면 강들에게 진노하신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바다에 분노하신 것입니까?
9주께서 활을 꺼내서 많은 화살들을 시위에 놓고 당기셨습니다. (셀라) 주께서 강으로 땅을 쪼개셨습니다.
10산들이 주를 보고 뒤틀리고 억수 같은 물이 휩쓸며 내려갑니다. 깊은 바다가 소리를 높이고 물줄기는 힘있게 높이 치솟습니다.
11빛처럼 나는 주의 화살과 번쩍이는 주의 창 때문에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춰 버립니다.
12주께서는 진노로 땅을 점령하셨고 분노로 민족들을 짓밟으셨습니다.
13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주의 기름 부음받은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나오셨습니다. 주께서 악한 사람의 집 우두머리를 쳐부수셨고 발에서부터 머리까지 발가벗기셨습니다. (셀라)
14그들이 몰래 숨어 있는 비참한 우리를 삼키려고 입을 벌리고, 우리를 흩어 버리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 주께서 그들 용사의 우두머리를 주의 화살로 꿰뚫으셨습니다.
15주께서는 말을 타시고 바다를 짓밟으시고 물을 크게 휘저으십니다.
16그 소리를 듣고 내 뱃속이 뒤틀립니다. 그 소리에 내 입술이 떨립니다. 내 뼈가 썩어 들어가고 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하려고 오는 백성들에게 닥칠 재앙의 날을 조용히 기다릴 것입니다.
17무화과나무가 싹이 트지 않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다고 해도,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은 먹을 것을 생산하지 못해도, 우리 안에 양 떼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다 해도
18내가 여호와를 기뻐할 것이고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즐거워할 것입니다.
19주 여호와께서는 내 힘이십니다. 그분은 내 발을 사슴의 발처럼 만드시고 그분은 평원에서 나로 하여금 뛰어 다니게 하십니다. 이것은 지휘자에 의해 현악기에 맞춰 노래한 것입니다.
혹은 느헤미야 8:1–12
8장
1그러고 나서 일곱째 달이 됐고 그때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자기 마을에 있었습니다. 그때 모든 백성들이 ‘물 문’ 앞 광장에 일제히 모였습니다. 그러고는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와 읽어 달라고 했습니다.
2그리하여 일곱째 달 1일에 제사장 에스라가 남녀 회중과 알아들을 만한 모든 백성들 앞에 율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3그리고는 ‘물 문’ 앞 광장에서 남녀와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지 율법을 큰 소리로 낭독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4학사 에스라는 그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든 높은 나무 강단에 서 있었습니다. 그 오른쪽에는 맛디댜, 스마, 아나야, 우리야, 힐기야, 마아세야가 서고 그 왼쪽에는 브다야, 미사엘, 말기야, 하숨, 하스밧다나, 스가랴, 므술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5에스라가 백성들 위에 서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책을 펼쳤습니다. 그가 책을 펴자 백성들이 다 일어났습니다.
6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자 온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대답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납작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했습니다.
7예수아, 바니, 세레뱌, 야민, 악굽, 사브대, 호디야, 마아세야, 그리다, 아사랴, 요사밧, 하난,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거기 서 있는 백성들에게 율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8그들이 그 책, 곧 하나님의 율법을 읽고 그 읽는 것을 백성들이 알아듣도록 설명해 주었습니다.
9온 백성들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울었습니다. 그러자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이자 학사인 에스라, 백성들을 가르치던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날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거나 울지 말라.”
10느헤미야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좋은 음식과 단 것을 마시고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라. 이날은 우리 주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다.”
11그러자 레위 사람들도 온 백성들을 진정시키며 말했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조용히 하고 슬퍼하지 마시오.”
12그리하여 온 백성들이 가서 먹고 마시고 먹을 것을 나눠 주며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자기들이 들은 말씀을 이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브릿 하다샤
사도행전 2:1–21
2장
1마침내 오순절이 이르렀을 때 그들이 모두 함께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2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3그리고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4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5그때 세계 각 나라로부터 온 경건한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6그런데 이런 소리가 나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각자 자기들의 언어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모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7그래서 그들은 놀라 이상하게 여기며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지금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들이 아닙니까?
8그런데 우리가 각자 태어난 곳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9우리는 바대 사람들과 메대 사람들과 엘림사람들이며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10브루기아, 밤빌리아, 이집트 그리고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지역들에 사는 사람들이며,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된 유대 사람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며
11크레타 사람들과 아라비아 사람들인데 우리는 지금 저들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큰일들을 우리 각자의 말로 듣고 있습니다.”
12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놀라 당황해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서로서로에게 말했습니다.
13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새 술에 취했다”라고 조롱하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14그러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여, 이 일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고자 하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15지금은 오전 9시니 여러분 생각처럼 이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16다만 이 일은 예언자 요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17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18그날에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겠다. 그래서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다.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들과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나타낼 것이다.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다.
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해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해 피가 될 것이다.
21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욜2:28-32
에베소서 1:13–14
1장
13그리고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믿어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습니다.
14이 성령은 우리의 유업의 보증이 되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구속하기 위함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