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47–26:2
베하르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25장
47너희와 함께 지내는 나그네나 임시 체류자가 부자가 되고 그와 함께 있는 너희의 형제가 가난해져 너희와 함께 지내는 나그네나 임시 체류자나 나그네의 가족의 한 사람에게 빚을 갚을 목적으로 스스로 종으로 팔렸다면
48그는 팔린 후에라도 물릴 수 있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 하나가 값을 지불하고 그를 물릴 수 있다.
49삼촌이나 사촌이나 그의 가문에 속한 가까운 친척이 돈을 지불하고 그를 물릴 수 있다. 혹은 그가 돈을 벌어서 스스로 물릴 수도 있다.
50그와 그를 산 사람은 그가 자신을 판 해로부터 희년까지의 기간을 헤아릴 것이며 그를 자유롭게 하는 비용은 헤아린 햇수에 따라 지불돼야 한다. 곧 그가 자기 주인을 위해 일한 기간은 고용된 종의 햇수와 같이 헤아려야 할 것이다.
51아직 많은 햇수가 남았다면 그것에 따라서 그는 이전에 종으로 팔렸을 때 주인에게서 받은 금액에서 그것만큼의 액수를 빼고 무르는 금액을 그에게 돌려줄 것이다.
52희년까지 얼마 안 남았다면 그는 그와 함께 헤아릴 것이다. 그는 그가 행한 섬김의 햇수의 가치를 빼고 무르는 비용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
53그는 그를 해마다 고용된 사람처럼 대해야 한다. 그는 네 눈앞에서 그를 엄하게 다루지 말아야 한다.
54그가 위에서 언급한 어떤 방식으로도 물을 수 없다면 그와 그의 자녀들은 희년에 자유롭게 될 것이다.
55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 속한 종들이며 그들은 내가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내 종들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26장
1“너희는 너희를 위해 우상들을 만들거나 새긴 형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고 너희는 너희 땅에 다듬은 돌을 세우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기 때문이다.
2너희는 내 안식들을 지키고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다.
하프타라
예레미야 32:6–27
32장
6예레미야가 말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습니다.
7보아라. 네 삼촌인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한다.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그것을 사서 되찾을 권리가 네게 있다.’
8그러자 여호와의 말씀대로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이 경호대 뜰에 있는 내게 와서 말했습니다.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그 상속권이 네게 있고 그것을 사서 되찾을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네가 사라.’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9그래서 내가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고 그에게 은 17세겔을 달아 주었습니다.
10내가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저울로 은을 달아 주었습니다.
11내가 매매 증서를 법과 규례에 따라 봉인한 것과 봉인하지 않은 것을 다 가져다가
12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경호대 뜰에 앉아 있던 모든 유다 사람들 앞에서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주었습니다.
13그들 앞에서 내가 바룩에게 명령했습니다.
14‘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 증서들, 즉 봉인한 증서와 봉인하지 않은 증서를 가져다가 토기 안에 담아서 오랫동안 보관하여라.
15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밭들을 다시 사게 될 것이다.’
16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건네준 후에 내가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17‘아 주 여호와여, 보소서. 주께서 큰 능력과 펼친 팔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주께는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은 없습니다.
18주께서 수천 명에게 인애를 베푸시고 조상들의 죄악을 그들의 자손들의 품에 갚으십니다.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십니다.
19주의 뜻은 위대하시고 주의 일에 능력이 있으십니다. 주의 눈이 사람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니 주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각자 자기의 행동과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주십니다.
20이집트 땅에서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과 모든 인류 가운데 주께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시어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습니다.
21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표적과 기사로, 강한 손과 펼친 팔로, 큰 두려움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22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주께서 맹세하신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께서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23그리하여 그들이 와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목소리에 순종하지도 않고 주의 율법을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행하라고 명령하셨던 모든 것 가운데 어떤 것도 그들이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가져오셨습니다.
24보소서. 저 흙 언덕 쌓은 것을! 그들이 이 성읍을 차지하려고 왔습니다. 이 성읍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보았습니다. 갈대아 사람들의 손에 이 성읍이 넘어갈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일이 일어났습니다. 보소서. 주께서 그것을 보고 계십니다.
25여호와여, 그런데 이 성읍이 갈대아 사람들 손에 주어졌는데도 주께서는 내게 은을 주고 그 밭을 사고 증인을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26그때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습니다.
27“보아라. 나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 여호와다. 내게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느냐?
브릿 하다샤
누가복음 4:16–21
4장
16예수께서 자신이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셨습니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께서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가셔서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셨습니다.
17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네받으시고 두루마리를 펼쳐 이렇게 기록된 곳을 찾아 읽으셨습니다.
18“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포로 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못 보는 사람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19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61:1-2
20예수께서는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들던 자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회당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일제히 예수를 주시했습니다.
21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너희가 듣는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고린도전서 7:20–24
7장
20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 그대로 머무르십시오.
21당신이 종으로 있을 때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유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23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24형제자매들이여,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