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8:22–30
아하레이 모트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18장
22여자와 성 관계를 하듯이 남자와 성 관계를 하지 마라. 그것은 가증스러운 짓이다.
23짐승과 성 관계를 해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마찬가지로 여자가 스스로 짐승과 성 관계를 맺지 마라. 그것은 문란한 짓이다.
24너희는 이런 일 가운데 어떤 것으로도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이는 너희가 스스로 더럽히기 전에 이 모든 일을 행하는 민족들을 내가 쫓아냈기 때문이다.
25그 땅마저도 더럽혀졌기 때문에 내가 그 땅의 죄로 인해 그 땅을 징벌했고 그 땅은 그곳의 거주민들을 토해 냈다.
26그러나 너희는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켜 본토 사람들이나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 사람들이나 이런 가증한 일들 가운데 어떤 것도 하지 마라.
27너희가 살기 전에 살았던 그 땅의 사람들이 그와 같은 모든 가증한 일을 했기 때문에 그 땅이 오염됐다.
28너희가 그 땅을 더럽히면 그 땅은 너희 앞에 있었던 민족들을 토해 냈듯이 너희를 토해 낼 것이다.
29이런 가증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백성들 가운데 끊어져야 한다.
30너희는 내가 지키라고 한 것들을 지켜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저질러진 그와 같은 가증스러운 풍속들을 하나도 시행하지 말며 그들로 인해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하프타라
에스겔 22:1–19
22장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너 사람아, 네가 심판하겠느냐? 네가 이 피투성이 성읍을 심판하겠느냐? 그러면 그 성읍의 혐오스러운 일 모두를 성읍에 상기시켜라.
3그리고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성내에서 사람을 살해해 피를 흘림으로 보응의 때가 이르게 하고 또 우상들을 만들어 자기 스스로를 더럽히는 성읍아,
4네가 흘린 피로 인해 네게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혀졌다. 네가 네 날들을 가까이 오게 해서 네가 살아갈 날이 다 됐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민족들의 모욕의 대상으로 삼고 모든 나라들의 조롱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5혼란으로 가득 차고 이름이 더럽혀진 성읍아, 너로부터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나 멀리 있는 사람들이 다 너를 조롱할 것이다.
6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성읍 안에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사람을 살해했다.
7성읍 안에서 그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겼고 그 가운데서 그들이 이방 사람을 억압했으며 그 안에서 그들이 고아와 과부를 학대했다.
8너희가 내 거룩한 물건들을 무시했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9비방하며 사람을 살해해 피 흘리는 사람들이 성읍 안에 있고 그 안에 산 위에서 먹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 가운데 음란한 짓들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10너희 안에 자기 아버지의 알몸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고 너희 안에 월경 중인 부정한 여자들을 범하는 사람들도 있다.
11성읍 안에서 어떤 사람은 이웃의 아내와 혐오스러운 일을 행하고 어떤 사람은 사악하게도 자기 며느리를 더럽히고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 자매, 곧 자기 아버지의 딸을 범하고 있다.
12너희 안에 뇌물을 받고 피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너는 고리대금과 엄청난 이자를 받고 네 이웃의 것을 강탈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 그리고 너는 나를 잊어버렸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3그러므로 보아라. 네가 취한 부당한 이득과 네 가운데서 네가 피 흘리게 한 일 때문에 내가 내 손바닥을 칠 것이다.
14내가 너를 처벌할 그날들에 네 마음이 견딜 수 있고 네 손에 힘이 남아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했으니 내가 그렇게 할 것이다.
15내가 너를 민족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라들 사이에 퍼지게 해 네 더러운 것을 네게서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다.
16네가 민족들의 눈앞에서 네 스스로를 더럽힐 것이니 그때 내가 여호와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17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18“사람아,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됐다. 그들 모두가 용광로 안에 남은 청동, 주석, 철, 납이다. 그들은 은의 찌꺼기일 뿐이다.
19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 모두가 찌꺼기가 됐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를 모아다가 예루살렘 가운데로 가져갈 것이다.
혹은 아모스 9:7–15
9장
7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같다. 내가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고 또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나오게 하고 아람 사람을 길에서 나오게 했다.
8보라. 주 여호와 내가 죄를 범한 나라를 지켜보며 그 나라를 땅에서 망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야곱의 집은 완전히 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9“내가 명령했다. 곡식을 한 알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체질하는 것처럼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체질하듯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걸러 낼 것이다.
10내 백성 가운데 ‘우리에게 재난이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는 거짓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말로 죄를 짓는 사람들 모두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11“그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초막을 일으키고 허물어진 곳을 메울 것이다. 무너진 것을 일으켜서 다시 옛날처럼 세울 것이다.
12이스라엘이 에돔의 남은 사람들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민족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다.
13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그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곡식을 거두자마자 밭을 갈고 씨를 뿌리자마자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 포도를 밟을 것이다. 산들은 달콤한 포도주를 만들어 내고 언덕은 포도주로 넘쳐흐를 것이다.
14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포로 생활에서 돌이키고 그들은 무너진 성읍들을 다시 세우고 거기 살 것이다. 그들이 포도원을 가꾸고 거기서 나는 포도주를 마시며 과수원을 가꾸고 거기서 나는 열매를 먹을 것이다.
15내가 이스라엘을 그들의 땅에 심고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다시는 뿌리째 뽑히지 않을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브릿 하다샤
로마서 3:19–31
3장
19율법이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이는 모든 입을 다물게 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입니다.
21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별개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거한 것입니다.
22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24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25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26지금 이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신 것은 자신이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분임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27그렇다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어떤 법으로입니까? 행위로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음의 법으로입니다.
28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29하나님이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입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은 아닙니까? 진실로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30할례받은 사람도 믿음으로 인해, 또한 할례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고 인정하실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31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합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히브리서 9:11–28
9장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뤄진 좋은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손으로 짓지 않은, 곧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2그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13만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뿌려 부정한 사람들을 거룩하게 함으로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한다면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그리스도의 피가 더욱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15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새 언약의 중보자십니다. 그분은 첫 언약 아래서 저지른 죄들을 대속하려고 죽으심으로써, 영원한 유업을 얻기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을 받게 하셨습니다.
16유언이 있는 곳에는 그 유언한 사람의 죽음이 있어야 합니다.
17이는 유언은 죽음이 있어야 효력을 나타낼 수 있고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18그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맺어진 것이 아닙니다.
19그래서 모세가 율법을 따라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할 때 그는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해 언약책과 모든 백성에게 뿌렸습니다.
20그리고 그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언약의 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24:8
21마찬가지로 그는 장막과 제사에 사용하는 모든 그릇들에도 피를 뿌렸습니다.
22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집니다. 참으로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도 없습니다.
23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제사로 정결하게 돼야 합니다.
24그리스도께서는 참된 것들의 모형들인 손으로 지은 성소로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 그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25이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를 들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을 여러 번 드리시지 않기 위함입니다.
26만일 그래야 한다면 그는 세상이 창조된 이후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을 제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시려고 세상 끝에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