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5:29–33
메초라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15장
29제8일에 그녀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 회막문으로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한다.
30제사장은 그 가운데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삼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제사장은 그녀의 피의 부정함으로 인해 그녀를 위해 여호와 앞에 속죄해야 한다.
31너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부정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분리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들의 한가운데 있는 내 장막을 부정하게 해 그들의 부정함으로 인해서 죽게 만들 것이다.’”
32이상은 고름이 흘러나오는 남자, 사정해 부정하게 된 남자,
33생리 기간 중의 여자, 남자든 여자든 유출물이 있는 사람, 부정한 기간 중에 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남자와 관련된 규례들에 관한 것입니다.
하프타라
열왕기하 7:3–20
7장
3그때 나병 환자 네 사람이 성문 앞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왜 우리가 여기 앉아 죽기를 기다리겠느냐?
4우리가 성안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성안에 기근이 심하니 거기서 죽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 게 뻔하다. 그러니 아람 군대에 가서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살 것이고 죽이면 죽는 것이다.”
5해 질 무렵 그들이 일어나 아람 사람들의 진영으로 갔습니다. 나병 환자들이 아람 진영 끝에 다가가 보니 놀랍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6여호와께서 아람 사람들이 전차 소리, 말소리가 섞인 거대한 군대 소리를 듣게 하셨습니다. 이에 아람 군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보라. 이스라엘 왕이 헷의 왕들과 이집트 사람의 왕들을 고용해 우리를 공격하려 한다.”
7그리하여 그들은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자기 천막과 말들과 나귀와 진영을 그대로 두고 도망쳤습니다. 목숨만이라도 살리려고 도망친 것입니다.
8나병 환자들은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천막에 들어가 먹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은과 금과 옷가지들을 가지고 가서 숨겨 두고 다시 와서 다른 천막에 들어가 물건을 가지고 가서 또 숨겨 두었습니다.
9그러다가 나병 환자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래도 잘못하고 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인데 우리가 잠자코 있으니 말이다. 우리가 날이 밝을 때까지 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다. 지금 바로 가서 왕궁에 이 소식을 알리자.”
10그리하여 나병 환자들은 가서 성문지기들을 큰 소리로 부르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람 사람들의 진영에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사람이 하나도 없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말과 나귀들만 매여 있고 천막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11성문지기들은 이 소식을 큰 소리로 외쳤고 왕궁에도 보고했습니다.
12왕이 밤에 일어나 자기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이렇게 한 까닭을 말해 주겠다. 그들은 우리가 굶주리고 있는 것을 안다. 그래서 그 진영에서 나가 들에 숨어 말하기를 ‘그들이 성 밖으로 나오면 우리가 그들을 사로잡고 성안으로 들어가자’라고 한 것이다.”
13그러자 왕의 신하 한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몇 사람을 보내 아직 성안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끌고 오게 하십시오. 그것들은 이 성안에 남은 이스라엘의 온 무리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보소서. 망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남은 이스라엘의 온 무리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말들에 사람을 태워 보내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4그리하여 그들은 전차 두 대를 골라 말을 맸습니다. 왕은 그들을 아람 군대 쪽으로 보내며 말했습니다. “가서 알아보라.”
15그들은 요단 강까지 아람 군대를 쫓아갔는데 길에는 온통 옷가지며 무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급히 서둘러 도망치면서 내버린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돌아가 왕에게 보고했습니다.
16그러자 백성들이 밖으로 나가 아람 사람들의 진영에서 물건을 약탈했습니다. 그리하여 고운 밀가루 1스아가 1세겔에, 보리 2스아가 1세겔에 팔리게 됐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였습니다.
17전에 왕이 신임하는 장관을 세워 성문을 맡도록 했었는데 그 장관이 성문 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어 버렸습니다.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내려갔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 예언한 대로였습니다.
18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내일 이맘때 쯤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2스아가 1세겔에, 고운 밀가루 1스아가 1세겔에 팔릴 것이라고 말했는데
19그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보시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다 한들 이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는 그것을 먹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했었습니다.
20그런데 이 일이 정말 그 장관에게 일어났습니다. 그가 성문 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었습니다.
브릿 하다샤
마태복음 8:1–4
8장
1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큰 무리가 따라왔습니다.
2그때 한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주님,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3예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 사람에게 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자,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나았습니다.
4그때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령대로 예물을 드려라. 그것이 그들에게 증거가 될 것이다.”
누가복음 17:11–19
17장
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습니다.
12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만나셨습니다. 그들이 멀찍이 서서
13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예수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예수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 그러자 그들은 가는 도중에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15그들 중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왔습니다.
16그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17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열 명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에 있느냐?
18이 이방 사람 말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19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