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3월 13일 토요일

출애굽기 40:28–38

펙쿠데이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40장

28그러고 나서 그는 성막문에 휘장을 드리웠습니다.

29그는 성막, 곧 회막문 가까이 번제단을 차리고 그 단 위에서 번제와 소제를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

30그는 회막과 제단 사이에 대야를 놓고 그 속에 씻는 물을 담아

31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것으로 그 손과 발을 씻게 했습니다.

32그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마다, 제단에 가까이 갈 때마다 씻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

33그러고 나서 모세는 성막과 제단 주위에 뜰을 세우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세는 일을 마쳤습니다.

34그때 구름이 회막을 덮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했습니다.

35구름이 회막 위에 머물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했기 때문에 모세는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36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여정 동안에 구름이 성막 위로 뜨면 떠났고

37구름이 뜨지 않으면 뜨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습니다.

38이렇게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은 그 여정 동안 여호와의 구름이 낮에는 성막을 덮고 밤에는 불이 구름 속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프타라

열왕기상 7:51–8:21

7장

51솔로몬 왕은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한 모든 일이 끝나자 자기 아버지 다윗이 바친 물건들,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안으로 들여 여호와 성전의 창고에 두었습니다.

8장

1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시온에서 가져오려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가문의 족장들을 자기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불렀습니다.

2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곱째 달인 에다님 월 절기에 솔로몬 왕 앞에 모였습니다.

3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이 도착하자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멨습니다.

4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회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갔습니다.

5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온 회중은 언약궤 앞에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6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성전 안쪽의 지성소로 들여가 그룹의 날개 아래 놓아 두었습니다.

7그룹들은 언약궤가 놓인 자리 위에 두 날개를 펼쳐서 궤와 그 채를 덮었습니다.

8언약궤의 채들은 길어서 그 끝이 지성소 앞쪽으로 나와 성소에서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소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채들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9언약궤 안에는 돌판 두 개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 곳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었습니다.

10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오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11제사장들은 그 구름 때문에 임무를 다 마치지 못했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12그러자 솔로몬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지만

13제가 주를 위해 웅장한 성전, 곧 주께서 영원히 계실 곳을 지었습니다.”

14그곳에 모인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 있는 동안 왕은 그들에게로 뒤돌아서 백성들을 향해 축복했습니다.

15그러고 나서 왕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양을 드리자.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 손으로 이루셨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16‘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날부터 내가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한 성을 선택해 그곳에 내 이름이 있을 만한 성전을 지으라고 한 적이 없었다. 다만 내가 다윗을 선택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했다’라고 하셨다.

17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하셨다.

18그러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네가 내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그것은 잘한 것이다.

19그러나 그 성전을 지을 사람은 네가 아니다. 네 몸에서 태어날 네 아들이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20이제 여호와께서 그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가 내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고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것이다.

21내가 또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실 때 그들과 맺으신 언약이 담긴 궤를 놓아 둘 곳을 성전 안에 마련했다.”

혹은 열왕기상 7:40–50

7장

40히람은 또한 솥, 부삽, 대접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히람은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집을 위해 시킨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41곧 기둥 두 개와 기둥 꼭대기의 대접 모양 머리 두 개와 기둥 꼭대기 두 개의 대접 모양 머리를 장식하는 그물 두 개와

42그 두 그물을 위한 400개의 석류와 기둥 꼭대기 대접 모양의 머리 두 개를 장식하는 각 그물마다 두 줄의 석류가 있었습니다.

43대야 열 개와 대야 받침들 열 개와

44바다 모형과 그 밑의 12개의 황소 모형들과

45솥과 부삽과 대접들이었습니다.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해 여호와의 성전에 만들어 준 이 모든 물건들은 광택을 낸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46솔로몬 왕이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요단 강 평지에서 가져온 진흙 틀에 그것을 부었습니다.

47솔로몬이 만든 이 모든 것들은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사용된 청동의 양은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48솔로몬은 또한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모든 기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금제단과 진설병을 두는 금상들과

49등대들, 곧 지성소 앞의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다섯 개씩의 순금등대들과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들,

50순금 대야들, 불집게들, 대접들, 접시들, 향로들, 안쪽 방, 곧 지성소의 문과 성전의 현관문에 다는 금돌쩌귀들이었습니다.

브릿 하다샤

요한계시록 11:15–19

11장

15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됐으니 그분이 영원토록 왕 노릇 하실 것이다.”

16그러자 하나님 앞의 자기 보좌에 앉은 24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17말했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권능을 취하시고 다스리십니다.

18이에 나라들이 분노했으나 오히려 주의 진노를 내려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가 왔습니다. 주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며 땅을 더럽힌 사람들을 멸망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19그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고 그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습니다. 그러자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과 지진이 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히브리서 8:1–6

8장

1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존귀하신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2또한 그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기십니다.

3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물을 드리기 위해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에게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합니다.

4만일 그분이 세상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그들이 섬기는 곳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이것은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 지시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대로 모든 것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6그러나 이제 그분은 더 뛰어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참으로 더 나은 약속 위에 세워진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