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1–20
바이아크헬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38장
1그들은 싯딤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 길이는 5규빗, 너비도 5규빗이 되는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규빗이었습니다.
2네 모서리에 각각 뿔을 만들어 뿔과 제단이 한 덩어리가 되게 하고 제단은 청동으로 씌웠습니다.
3재 비우는 통, 부삽, 피 뿌리는 대접, 고기 포크와 불판 등 제단에 쓰이는 모든 기구들도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4또 제단을 위해 청동으로 된 그물판을 만들어 제단 높이의 2분의 1쯤 올라오도록 제단 밑에 달았습니다.
5그리고 청동 그물판의 네 모퉁이에 장대를 끼울 청동 고리를 부어 만들고
6싯딤 나무로 장대도 만들어 청동으로 씌웠습니다.
7그들은 제단 양쪽에 장대를 고리 네 개에 끼워 운반할 수 있도록 했고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었습니다.
8그들은 청동으로 대야와 그 받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회막문에 모인 여자들의 거울을 녹여 만든 것입니다.
9그러고 나서 그들은 뜰을 만들었습니다. 남쪽은 길이가 100규빗으로 고운 베실로 만든 휘장을 드리웠습니다.
10또 기둥이 20개, 청동받침대가 20개 필요했고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었습니다.
11북쪽도 역시 길이가 100규빗으로 기둥이 20개, 청동받침대가 20개 필요했고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었습니다.
12서쪽은 폭이 50규빗으로 휘장이 걸렸고 기둥이 열 개, 받침대가 열 개,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었습니다.
13동쪽의 폭 역시 50규빗이었습니다.
14뜰 오른쪽에는 길이 15규빗짜리 휘장이 걸렸고 기둥 세 개와 받침대 세 개가 세워졌습니다.
15뜰 문 왼쪽에도 길이 15규빗짜리 휘장이 걸렸고 그와 함께 기둥 세 개와 받침대 세 개가 세워졌습니다.
16뜰을 둘러싼 모든 휘장은 고운 베실로 만들었고
17기둥 받침대는 청동으로 만들었으며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이었고 기둥의 머리는 은을 씌운 것이었습니다. 뜰의 모든 기둥에는 은가름대가 꽂혔습니다.
18뜰 문이 되는 휘장은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을 수놓아 짠 것으로 길이가 20규빗이고 높이는 뜰 주위에 둘러 걸린 휘장과 마찬가지로 5규빗이었으며
19거기에는 기둥 네 개와 청동받침대 네 개가 세워졌습니다.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기둥 머리는 은으로 씌운 것이었습니다.
20성막과 주변 뜰의 말뚝은 모두 청동이었습니다.
하프타라
열왕기상 7:13–26
7장
13솔로몬 왕은 두로에 사람을 보내 히람을 데려왔습니다.
14그 어머니는 납달리 지파 출신의 과부였고 그 아버지는 두로 사람으로서 청동 기술자였습니다. 히람은 청동을 다루는 일에는 모든 면에서 지혜와 총명과 기술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일을 해냈습니다.
15그는 청동을 부어 기둥 두 개를 만들었는데 각각 높이가 18규빗이었으며 둘레는 줄자로 재어 12규빗이었습니다.
16또한 기둥 꼭대기에 놓을 머리 두 개를 청동을 부어 만들었는데 각 머리는 높이가 5규빗이었습니다.
17두 기둥 꼭대기의 머리에는 바둑판 무늬의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어 장식했습니다. 사슬이 한쪽 머리에 일곱 개, 다른 한쪽 머리에 일곱 개였습니다.
18그는 두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기둥 꼭대기의 머리를 장식하기 위해 각 그물 위에 두 줄로 석류를 만들어 빙 둘러서 붙였습니다.
19현관에 있는 기둥 꼭대기의 머리들은 백합화 모양으로 높이가 4규빗이었습니다.
20두 기둥의 머리에는 그물 옆쪽 볼록한 그릇 모양의 부분 위에 200개의 석류를 줄줄이 둘러 붙였습니다.
21그는 성전의 현관에 이 두 기둥을 세우고 오른쪽 기둥은 이름을 야긴이라고 하고 왼쪽 기둥은 이름을 보아스라고 했습니다.
22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모양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둥 만드는 일이 끝났습니다.
23그는 바다를 부어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둥근 모양으로 지름이 10규빗, 높이가 5규빗, 둘레가 30규빗이었습니다.
24가장자리 아래에 박들이 둥글게 달려 있는데 1규빗마다 열 개씩 바다를 빙 돌아가며 달려 있었습니다. 박들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 두 줄로 부어 만들었습니다.
25바다 모형은 12마리의 황소 모형 위에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셋은 북쪽을, 셋은 서쪽을, 셋은 남쪽을, 셋은 동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바다는 그 위에 올려졌고 소들은 꽁무니를 안으로 향하게 하고 서 있었습니다.
26그 두께는 한 뼘 너비만 했고 그 가장자리는 컵의 가장자리같이 백합화 모양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그 바다에 2,000밧이 담길 만했습니다.
혹은 열왕기상 7:40–50
7장
40히람은 또한 솥, 부삽, 대접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히람은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집을 위해 시킨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41곧 기둥 두 개와 기둥 꼭대기의 대접 모양 머리 두 개와 기둥 꼭대기 두 개의 대접 모양 머리를 장식하는 그물 두 개와
42그 두 그물을 위한 400개의 석류와 기둥 꼭대기 대접 모양의 머리 두 개를 장식하는 각 그물마다 두 줄의 석류가 있었습니다.
43대야 열 개와 대야 받침들 열 개와
44바다 모형과 그 밑의 12개의 황소 모형들과
45솥과 부삽과 대접들이었습니다.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해 여호와의 성전에 만들어 준 이 모든 물건들은 광택을 낸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46솔로몬 왕이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요단 강 평지에서 가져온 진흙 틀에 그것을 부었습니다.
47솔로몬이 만든 이 모든 것들은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사용된 청동의 양은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48솔로몬은 또한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모든 기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금제단과 진설병을 두는 금상들과
49등대들, 곧 지성소 앞의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다섯 개씩의 순금등대들과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들,
50순금 대야들, 불집게들, 대접들, 접시들, 향로들, 안쪽 방, 곧 지성소의 문과 성전의 현관문에 다는 금돌쩌귀들이었습니다.
브릿 하다샤
고린도후서 9:1–15
9장
1성도를 섬기는 이 일에 대해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더 이상 쓸 필요가 없습니다.
2그 이유는 여러분의 열심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여러분에 대해 자랑하기를 “아가야에서는 이미 1년 전부터 준비가 돼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열심이 많은 사람을 분발하게 했습니다.
3그러나 이 일에 대해 우리가 여러분을 자랑한 것이 헛되지 않고 여러분이 내가 말한 것같이 준비하게 하기 위해 내가 이 형제들을 보냈습니다.
4만일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나와 함께 가서 여러분이 준비되지 않은 것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이런 확신을 가진 것으로 인해 수치를 당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5그러므로 나는 그 형제들을 권면해 여러분에게 먼저 가서 여러분이 전에 약속한 헌금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이 준비된 것이 인색함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한 것이 될 것입니다.
6이것이 바로 적게 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사람은 많이 거둔다는 말입니다.
7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아까워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8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9기록되기를 “그가 흩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셨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도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시112:9
10심는 사람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심을 씨를 주시고 풍성하게 하시고 많은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11여러분은 모든 일에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 풍성한 헌금이 우리를 통해 전달됨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할 것입니다.
12이 봉사의 직무는 성도들의 궁핍을 채워 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해 더욱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13이 직무의 증거를 통해 그들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하고 순종한다는 것과 그들에게나 다른 모든 사람에게 대한 여러분의 넉넉한 헌금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14또한 그들은 여러분을 위해 간구하며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로 인해여러분을 사모합니다.
15말로 다할 수 없는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히브리서 9:1–11
9장
1첫 언약에도 예배 규례들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습니다.
2첫 번째 장막이 세워졌는데 그 안에는 촛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성소’라고 불립니다.
3그리고 두 번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불리는 장막이 있습니다.
4이곳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 제단과 전부를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놓여 있습니다. 이 언약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습니다.
5그리고 그 위에는 속죄소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는데 이것들에 대해 지금 자세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6이 모든 것이 이렇게 갖춰졌고 제사장들은 항상 첫 번째 장막으로 들어가 제사를 행합니다.
7그러나 두 번째 장막 안에는 대제사장만이 1년에 단 한 번 들어가는데 피가 없이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피는 그 자신을 위하고 또한 백성이 알지 못하고 지은 죄를 위한 것입니다.
8이것을 통해 성령께서는 첫 번째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은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
9이 장막은 현 세대를 위한 비유입니다. 이에 따라 드려진 예물과 제물은 제사하는 사람의 양심을 온전케 할 수 없습니다.
10그것들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의식들과 관련된 것들로서 단지 개혁의 때까지 부과된 육체를 위한 규례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뤄진 좋은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손으로 짓지 않은, 곧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