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3월 2일 화요일

출애굽기 35:30–36:7

바이아크헬 3일째

35장

30그러고 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의 이름을 불러

31하나님의 영이 가득하고 재능과 능력과 지식으로 모든 일들을 하게 하셨다.

32금, 은, 청동으로 아름답게 고안하고

33돌을 깎아 다듬고 나무를 조각하고 온갖 기묘한 작품을 만들게 하신 것이다.

34또한 브살렐의 마음에 가르치는 능력을 주셨는데 브살렐에게만 아니라 단 지파인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도 주셨다.

35그분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모든 일을 잘해 낼 만한 지혜가 가득하게 하셔서 그들이 조각도 하고 고안도 하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로 수를 놓고 또 옷도 짜고 하는 모든 일을 하며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일을 직접 하게 하셨다.

36장

1그러니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기술과 능력을 주어 성소 짓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재능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그 일을 수행할 것이다.”

2그러고 나서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 지혜를 얻고 기꺼이 와서 그 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3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 짓는 일을 위해 가져온 모든 예물들을 모세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백성들은 아침마다 끊임없이 기꺼이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4그러자 성소 일을 맡아 하던 모든 기술자들은 일을 멈추고 와서

5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 백성들이 필요 이상으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6그러자 모세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명령은 온 진영에 선포됐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소를 위해 드리는 예물은 이제 그만가져오도록 하라.” 그러자 백성들은 더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7이미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일에 쓰고 남을 만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