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1–18
테차베 4일째
29장
1“그들을 거룩하게 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하려면 네가 할 일은 이것이다. 곧 수송아지 한 마리와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가져오고
2누룩 없는 빵, 누룩 없이 기름만 넣은 과자, 누룩 없이 기름만 넣은 단단한 빵을 고운 밀가루로 만들어라.
3그것들을 바구니 하나에 담고 그렇게 담은 채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함께 가져와라.
4그러고 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오고 그들을 물로 씻긴 후
5예복을 가져와 속옷과 에봇 위에 입는 겉옷과 에봇과 가슴패를 아론에게 입히고 정교하게 짠 허리띠를 매 준다.
6그 머리에는 관을 씌우고 관 정면에 거룩한 패를 붙인다.
7그러고 나서 기름을 가져다가 그 머리에 부어 거룩하게 한다.
8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속옷을 입히고
9관을 씌우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허리띠를 매 준다. 제사장 직분이 그들에게 맡겨진 것은 영원한 규례니 이런 식으로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위임해 주어라.
10너는 회막 앞에 수송아지를 가져오게 하여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할 것이다.
11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수송아지를 잡아라.
12수송아지의 피를 조금 가져다가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에 바르고 나머지는 제단 밑에 쏟아 부어라.
13내장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과 간을 둘러싸고 있는 것과 두 콩팥과 그 위에 붙은 기름을 거둬 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라.
14단, 수송아지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라라. 이것이 속죄제다.
15너는 또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할 것이다.
16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 주위에 뿌려라.
17그 숫양을 부위별로 자르고 내장과 다리를 씻어 그 머리와 다른 부위들과 함께 놓아 두어라.
18그러고 나서 제단 위에서 그 양을 통째로 불살라라. 이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로서 좋아하시는 향기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