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7년 1월 28일 목요일

출애굽기 19:7–19

이드로 5일째

19장

7모세가 돌아가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놓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풀어놓았습니다.

8백성들은 다 함께 응답하며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겠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대답을 여호와께 가져갔습니다.

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내려갈 것이다. 이는 이 백성이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듣고 너를 영원히 믿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자 모세는 백성들이 한 말을 여호와께 전했습니다.

10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들로 하여금 자기 옷을 세탁하게 하고

113일째 되는 날에 준비 되게 하여라. 나 여호와가 그날에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시내 산으로 내려갈 것이다.

12백성들 주위에 경계선을 만들고 말하여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거나 산자락이라도 건드리지 않도록 명심하라. 누구든 산을 건드리기만 해도 반드시 죽을 것이다.

13그런 사람에게는 손도 대지 말 것이다. 그는 반드시 돌에 맞든지 화살에 맞을 것이니 사람이든 짐승이든 살지 못할 것이다. 나팔이 길게 울리면 그때에는 산에 올라가도 될 것이다.’”

14모세는 산에서 내려가 백성들에게 이르러 그들을 거룩하게 했고 백성들은 자기 옷을 세탁했습니다.

15그러고 나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준비가 다 돼 있어야 한다. 아내를 가까이 하지 말라.”

163일째 되는 날 아침이 됐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고 빽빽한 구름이 산 위를 덮은 가운데 우렁찬 나팔 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러자 진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 벌벌 떨었습니다.

17그때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백성들을 진 밖으로 이끌고 나왔습니다. 그들은 산자락 앞에 섰습니다.

18시내 산은 온통 연기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불로 시내 산 위에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연기가 화로 연기처럼 위로 치솟아 오르고 산 전체는 몹시 흔들리며

19나팔 소리는 점점 더 커져 갔습니다. 그때 모세가 말했고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모세에게 대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