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2월 16일 수요일

창세기 45:19–27

바예가시 4일째

45장

19또한 이렇게 이르도록 하여라. ‘자, 이렇게 하십시오. 형님들의 자식들과 아내들을 위해 이집트에서 수레를 갖고 가서 아버지를 모시고 오십시오.

20현재 갖고 있는 물건들은 신경 쓰지 말고 오십시오. 온 이집트의 가장 좋은 것들이 형님들의 것입니다’라고 말이다.”

21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그대로 행했습니다. 요셉은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들을 주고 여행길에 먹을 양식도 주었습니다.

22또한 요셉이 그들에게 새 옷을 주었는데 특히 베냐민에게는 은 300개와 옷 다섯 벌을 주었습니다.

23자기 아버지를 위해서 요셉은 이집트의 좋은 물건들을 실은 나귀 열 마리와 여행길에 먹을 곡식과 빵과 다른 양식들을 실은 암나귀 열 마리를 보냈습니다.

24그리고 요셉은 그의 형제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들이 떠나려고 할 때 요셉은 “가는 길에 서로 다투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25이렇게 해서 형제들이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로 왔습니다.

26그들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요셉이 아직 살아 있으며 온 이집트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야곱은 심장이 멈추는 듯했습니다. 그는 아들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27그러나 요셉이 형들에게 했던 말들을 아들들에게 전해 듣고 요셉이 자기를 데려오라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제정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