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창세기 7:17–8:14

노아 3일째

7장

17홍수가 40일 동안 땅 위에 계속됐습니다. 물이 불어나자 방주가 들려 올라가 땅 위로 떠올랐습니다.

18물이 더욱 불어나 온 땅 위에 넘쳐 방주가 물 위로 떠다녔습니다.

19물이 땅 위에 크게 불어나서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이 다 뒤덮였으며

20물이 위로 15규빗 더 불어 올라 산들이 다 뒤덮였습니다.

21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 다니던 것들 가운데 땅 위에 움직이던 모든 육체와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22마른 땅에 있던 것들 가운데 코로 숨을 쉬며 살던 모든 것이 죽었습니다.

23하나님께서 사람으로부터 짐승까지, 기는 것으로부터 하늘의 새까지 지면에 있던 모든 존재를 쓸어 버리셨습니다. 오직 노아와 방주에서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짐승들만 살아남았습니다.

24물이 150일 동안 땅 위에 범람했습니다.

8장

1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던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시고 땅에 바람을 보내시니 물이 줄어들었습니다.

2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이 닫히고 비가 하늘에서 그쳤습니다.

3물이 땅에서 점점 줄어들어서 150일 후에는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4방주가 일곱째 달, 곧 그 달 17일에 아라랏 산에 머물게 됐습니다.

5물이 열째 달까지 계속해서 빠졌고 열째 달, 곧 그 달 1일에 산봉우리들이 드러났습니다.

640일 후에 노아는 자신이 만든 방주의 창문을 열었습니다.

7그가 까마귀를 내보내니 그 까마귀는 물이 땅에서 마를 때까지 날아다녔습니다.

8노아가 이번에는 물이 땅에서 줄어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내보냈습니다.

9그러나 물이 아직 온 땅 위에 있었기 때문에 비둘기가 앉을 곳을 찾지 못해 방주에 있는 노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받아 방주 안으로 들였습니다.

10노아가 7일을 더 기다려 비둘기를 방주에서 다시 내보냈습니다.

11그 비둘기가 밤이 되자 그에게 돌아왔는데 그 부리에 새로 딴 올리브 나무 잎을 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물이 땅에서 빠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12그가 다시 7일을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보냈는데 비둘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13601년 첫째 달, 곧 그 달 1일에 땅 위의 물이 말랐습니다. 노아가 방주 덮개를 열고 보니 땅이 말라 있었습니다.

14둘째 달, 곧 그 달 27일에 땅은 완전히 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