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창세기 5:25–6:8

베레시트 7일째, 안식일

토라 일곱째 알리야

5장

25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26라멕을 낳은 후 782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27므두셀라는 모두 969년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28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29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 부르면서 “여호와께서 저주하신 땅으로 인해 우리가 겪는 일과 우리 손의 수고로움으로부터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0노아를 낳은 후 라멕은 595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31라멕은 모두 777년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32노아는 500세가 넘어 셈, 함, 야벳을 낳았습니다.

6장

1사람들이 땅 위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을 때

2하나님의 아들들이 보기에 사람의 딸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선택한 사람들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3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영이 사람 안에 영원히 거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사람이 그저 육체일 뿐이다.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될 것이다.”

4당시에 그 땅에 네피림이라 불리는 족속이 있었으며 그 후에도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가서 낳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옛날부터 용사들이었습니다.

5여호와께서 사람의 악이 세상에 가득한 것과 그 마음에 품는 생각이 항상 악하기만 한 것을 보셨습니다.

6여호와께서 땅에 사람을 만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으로 아파하셨습니다.

7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땅 위에서 쓸어 버릴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짐승과 기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까지 다 그렇게 하겠다. 이는 내가 그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8그러나 노아만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프타라

이사야 42:5–43:10

42장

5하늘을 만들어 펼치시고 땅과 거기서 생겨난 것들을 퍼뜨리시며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숨을 주시고 땅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나 여호와가 정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네 손을 잡고 지켜 줄 것이니 너는 백성의 언약이 되고 이방의 빛이 되며

7눈먼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사람들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고 어둠 속에 앉은 사람들을 지하 감옥에서 풀어 줄 것이다.

8나는 여호와다. 그것이 내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다른 이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송을 우상들에게 주지 않겠다.

9보라. 전에 말한 일들은 다 이뤄졌다. 이제 내가 새로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겠다. 그 일들이 시작되기도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10바다로 내려가는 사람들아,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들아, 섬들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부르라.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양하라.

11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아, 게달 사람들이 사는 마을들아, 목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아, 환호성을 지르라. 산꼭대기에서 외치라.

12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에서 그를 찬송하라.

13여호와께서 용사처럼 나서시고 전사처럼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그 원수를 압도하실 것이다.

14“오랫동안 내가 침묵하고 있었다. 내가 조용히 물러서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해산하는 여인처럼 소리치고 숨이 차서 헐떡이고 있다.

15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파괴하고 모든 초목을 시들게 하겠다. 강을 섬으로 만들고 웅덩이를 말려 버리겠다.

16내가 눈먼 사람들을 그들이 모르는 길로 이끌고 그들이 다녀 보지 않은 길로 걷게 하겠다. 내가 그들 앞에서 어둠을 빛으로 바꾸고 굽은 곳을 바르게 만들겠다. 이것이 내가 할 일들이다. 내가 결코 그만두지 않겠다.

17그러나 우상들을 믿는 사람들과 부어 만든 형상들을 보고 ‘당신들이 우리의 신들입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고 돌아갈 것이다.

18“너희 귀먹은 사람들아, 들으라. 너희 눈먼 사람들아, 주목해 보라!

19내 종 말고 또 누가 눈이 멀었느냐? 내가 보낸 내 사자 말고 또 누가 귀가 먹었느냐? 사명을 주어 보낸 내 종처럼 눈이 먼 사람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이냐?

20너는 많은 것을 보고도 마음에 담지 않았고 귀가 열려 있어도 귀담아듣지 않았다.”

21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의를 위해 그분의 가르침을 높이고 존중받기를 기뻐하셨다.

22그런데 이 백성은 약탈당하고 빼앗겨서 모두 구덩이에 빠져 있거나 감옥에 갇혀 있다. 그들이 약탈을 당해도 건져 낼 사람이 아무도 없고 빼앗겨도 “돌려주어라” 하고 말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23너희 가운데 누가 이 말에 귀 기울이고 다가올 일을 유념해 듣겠느냐?

24야곱을 약탈자에게 넘겨주고 이스라엘을 노략자에게 내준 자가 누구냐? 그것은 바로 여호와가 아니냐? 우리가 그분께 죄를 지었다. 그분의 길을 따르지 않았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았다.

25그러므로 그분이 불같이 노여워하시고 잔혹한 전쟁을 그들에게 쏟아 부으셨다. 노여움이 불꽃처럼 그들을 에워쌌지만, 깨닫지 못했고 분노가 그들을 불태웠지만, 마음에 두지도 않았다.

43장

1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건져 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2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 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

3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네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너를 대신해서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주었다.

4네가 내 눈에 소중하고 귀한 만큼, 또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내주고 네 목숨을 대신해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5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동쪽에서 네 자손들을 데려오고 서쪽에서 너를 모으겠다.

6내가 북쪽에다 ‘그들을 풀어 주어라’ 하고 남쪽에다 ‘그들을 잡아두지 마라’ 하고 말하겠다. ‘아무리 멀어도 내 아들들을 거기서 데려오고 땅 끝에서라도 내 딸들을 데려오게 하라.

7그들은 내 피붙이들, 내가 내 명예를 걸고 창조하고 만들고 지은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하겠다.”

8눈이 있어도 눈이 멀어 버린 사람들, 귀가 있어도 귀가 먹어 버린 사람들을 출두시키라.

9그 자리에 모든 민족이 함께 모였고 모든 백성이 모여 앉아 있다. 그들 가운데 누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고 누가 예전에 우리에게 미리 보여 주었느냐? 있다면 증인을 데려와서 자기들이 옳았음을 증명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듣고 “그것이 진실이다” 하고 말하게 해 보아라.

10“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가 내 증인들이다. 내가 뽑은 내 종이다. 내가 너희를 뽑은 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믿고 내가 하나님임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나보다 앞서 만들어진 신이 없으며 나 이후로도 없을 것이다.

브릿 하다샤

요한복음 1:1–14

1장

1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2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4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5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추고 있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6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습니다.

7요한은 그 빛에 관해 증거하러 온 증인이었는데 이는 그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8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만 그 빛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9참 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었습니다.

10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그분이 세상을 지으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1그분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2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습니다.

13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은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입니다.

14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

골로새서 1:15–17

1장

15하나님의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16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 곧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과 주권들과 권력들과 권세들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창조됐기 때문입니다. 만물이 아들로 인해 창조됐고 아들을 위해 창조됐습니다.

17하나님의 아들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함께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