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포션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창세기 21:13–17

로시 하샤나 4일째

21장

13그러나 내가 네 여종의 아들도 한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그 또한 네 자손이기 때문이다.”

14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음식과 물이 담긴 가죽 부대를 가져다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이와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그녀는 길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했습니다.

15가죽 부대의 물이 다 떨어지자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 두고

16화살이 날아갈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가서 마주 보고 주저앉았습니다. 그녀는 “이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지켜볼 수가 없구나”라고 말하며 아이를 마주 보고 앉아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17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했습니다. “하갈아,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라.